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을 돌파했다. 장중 5000 달성 21거래일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반등세가 국내증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202,250원 ▲2,250 +1.13%)·SK하이닉스(1,019,000원 ▲14,000 +1.39%)·SK스퀘어(629,000원 ▲12,000 +1.94%) 등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진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S&P500지수는 0.77%, 나스닥종합지수는 1.04% 상승으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5% 올랐다. 주요종목 중 AMD는 8.77%, 인텔은 5.71%, TSMC가 4.25%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