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가운데 그간 증권가에서 업황 개선 기대감과 원전 모멘텀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던 건설주가 랠리를 펼친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우건설(8,590원 ▲480 +5.92%)은 전 거래일 대비 595원(7.34%) 오른 8705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912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건설(154,300원 ▲15,800 +11.41%)(4.26%), GS건설(23,800원 ▲550 +2.37%)(2.80%), HDC현대산업개발(24,500원 ▲600 +2.51%)(2.30%), DL이앤씨(52,500원 ▲1,100 +2.14%)(1.56%) 등 주요 건설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대우건설이 원전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강민창 KB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원전이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원년"이라며 "대우건설은 체코 프로젝트 관련 신규 수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