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친아들 맞아?"…유전자 의심 부른 훈남 아들 공개

"이문식 친아들 맞아?"…유전자 의심 부른 훈남 아들 공개

김소영 기자
2026.02.26 08:32
이문식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사진=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이문식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사진=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문식이 훈훈한 외모를 가진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첫방송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선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 순간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문식 아들 이재승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재승이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자리에 앉자 패널들은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이성미는 "잘생긴 거 보니까 이문식씨 아들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신태용 감독 아들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재승이 이문식 아들임을 밝히자 패널들은 일제히 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모두가 "완전 훈남이다. 너무 잘 컸다"며 입을 모은 가운데 윤민수가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고 하자 이문식은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이문식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사진=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이문식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사진=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심지어 김성주는 "친아들이냐"고 묻기도 했다. 당황한 이문식은 "엄마 닮았다. 그럼 이해가 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이문식과 웃는 모습이 똑 닮은 재승군 사진이 공개되면서 친자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이재승은 "취미는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예쁜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감성적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연애할 때 가장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제 모든 걸 주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딸을 둔 이성미, 박남정, 최재원 등은 "저런 표현을 한다고?"라며 놀랐다.

이재승은 "(연애할 때) 꽃도 가끔 선물하고 손 편지도 많이 쓴다. '사랑한다는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밖에 표현하지 못해서 마음이 아플 정도로 사랑한다'는 편지 내용을 보고 친구들이 욕했다"고 전하며 수줍게 웃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