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슈퍼주총위크…26일 하루에만 '740개사' 열린다

다음주 슈퍼주총위크…26일 하루에만 '740개사' 열린다

김창현 기자
2026.03.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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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6일 상장사들의 주총 일정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과반에 해당하는 1573개사가 오는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37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996개사가 주총을 연다. 코넥스 상장사 40곳도 같은 기간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23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157,500원 ▲1,500 +0.96%), LG이노텍(374,500원 ▲7,500 +2.04%), NAVER(174,300원 ▲100 +0.06%)(네이버), 한화시스템(63,100원 ▼600 -0.94%), 카카오페이(33,300원 ▲450 +1.37%), 에코프로머티(29,600원 ▲1,150 +4.04%) 등이 주총을 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50,800원 ▲1,650 +3.36%), 테스(111,100원 ▲5,900 +5.61%), 나노팀(5,070원 ▲80 +1.6%)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DB하이텍(94,800원 ▲1,700 +1.83%), 고려아연(856,000원 ▲11,000 +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768,000원 ▲8,000 +1.05%), LG생활건강(257,000원 ▼500 -0.19%), 셀트리온(188,600원 ▼1,400 -0.74%)이 주총을 열고 오는 25일에는 SK하이닉스(1,341,000원 ▲66,000 +5.18%), 영풍(30,800원 ▲800 +2.67%), 한국전력공사, SK스퀘어(828,000원 ▲59,000 +7.67%), 엘앤에프(84,200원 ▲1,000 +1.2%)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주총을 열며 일정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대건설(91,700원 ▲1,000 +1.1%), 넥센타이어(5,510원 ▲90 +1.66%), 흥아해운(1,688원 ▲6 +0.36%), 대한항공(25,550원 ▲450 +1.79%), LG(98,600원 ▼200 -0.2%), 현대제철(26,250원 ▼50 -0.19%), LS(216,000원 ▲6,500 +3.1%), SKC(83,200원 ▲4,100 +5.18%) 등이 이날 주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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