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현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드레스를 입고 앉아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
앞서 신현빈은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입장 중 드레스 자락이 높은 구두에 걸리며 바닥에 주저앉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그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장에선 걱정과 함께 웃음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신현빈이 이 순간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직접 사진을 남기며 해프닝을 재치 있게 승화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민망함 대신 유머로 풀어낸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현빈은 오는 21일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