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아플 정도" 윤정수, '♥원진서'와 하루 50번 뽀뽀 고백

"입술이 아플 정도" 윤정수, '♥원진서'와 하루 50번 뽀뽀 고백

김유진 기자
2026.05.12 01:07
윤정수가 원진서와의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윤정수가 원진서와의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개그맨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tvN '남겨서 뭐하게' 42회에서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식사를 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박세리는 윤정수에게 "원진서와 결혼하기 전 얼마나 사귀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아내에게 처음 전화하고 1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답했다.

잦은 스킨십에 통증을 호소하는 윤정수.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잦은 스킨십에 통증을 호소하는 윤정수.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박세리가 "짧게 만나신 편이네요?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있었어요?"라고 묻자 윤정수는 "아내가 리드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며 "제가 '사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물어보면 아내가 '사귀는 거 아니야? 왜 말을 그렇게 해!'라고 해서 오히려 사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윤정수는 "제가 아내에게 전화하기 한 달 전에 장인어른이 딸 시집가야 한다고 이름까지 바꾸셨다. 개명하자마자 한 달 만에 제가 전화했다"며 "결혼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잦은 스킨십에 통증을 호소하는 윤정수.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잦은 스킨십에 통증을 호소하는 윤정수. /사진=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이후 박세리가 "아내와 하루에 뽀뽀를 50번씩 한다더라"라고 고발하자 윤정수는 "많이 줄였다. 진짜 입술이 아프다"며 "예전에는 면도 때문에 아팠는데 지금은 뽀뽀 때문에 아프다. 그래서 횟수를 줄였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영자가 "진짜 50번씩 했어? 키스를 50번씩 했다고?"라고 되묻자 윤정수는 "키스는 그러면 안 된다. 세 번만 해도 입술이 붓는다"며 "이걸 두 분한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부러운 영역이다"라고 반응했고 윤정수는 "침 성분이 독하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우리는 절대 병균이 침투하지 않는다. 타인의 타액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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