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같은 그룹 출신인 유빈(37·본명 김유빈)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관악산 기운 받고 온 등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하게 등산복을 입은 안소희와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관악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석 앞에서 등반 성공을 자랑하며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레몬 컬러의 등산복을 입은 안소희와 블랙 컬러를 착용한 유빈의 컬러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두 사람이 등산로 표지판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안소희는 정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찍은 단독 사진도 함께 올렸다.
원더걸스는 2007년 데뷔해 '텔 미', '노바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안소희는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