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생성형 AI와 웨어러블 기술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글로벌 인기스타 '아기상어'가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인터랙티브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글로벌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업 더핑크퐁컴퍼니, 전시기획사 피플리와 함께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를 18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시다. 글로벌 메가 콘텐츠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기반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조회수 100억회를 돌파한 글로벌 콘텐츠 IP다. 현재까지 전 세계 2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비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첨단 AI 기술을 전시 콘텐츠에 적용해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이달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입장권은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에서는 입장 시 부여되는 개인화 캐릭터 '나만의 상어'와 워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 밴드'를 기반으로 총 7개 체험존과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입장과 동시에 AI가 실시간으로 생성한 '나만의 상어' 캐릭터를 부여받고 '바다 여권'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해 전시 전반에 걸쳐 다양한 미션과 모험에 참여하게 된다.
핵심 공간인 '뾰족이빨마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기상어 음악을 제작하는 '아기상어 집', 미디어 테이블 기반 체험 콘텐츠 '매직 쿠킹랩',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게임형 콘텐츠 'SOS! 기울어진 난파선', 상어 가족 캐릭터와 직접 대화하는 '샤킹 Talk Talk'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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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첨단전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AI·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검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모를 통해 발굴·매칭된 스타트업 5개사가 전시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디자인레녹'은 전시장 내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는 개인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을 담당했다. '엠아이에스피'는 관람객의 모션·제스처·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구현했다. '크레이즈그룹'은 실시간 렌더링 기반의 3D 에셋 및 배경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미디소프트'는 전시 통합 제어를 위한 커스텀 UI·UX를 구축했다. '스미스주식회사'는 AR 및 3D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오프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기석 서울경제진흥원 미래혁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 기술이 글로벌 콘텐츠 IP와 만나 새로운 전시 경험을 구현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SBA는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대형 IP와 협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