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르무즈' 남은 韓선박은 5척…주말 3척 빠져나올 것"

李대통령 "'호르무즈' 남은 韓선박은 5척…주말 3척 빠져나올 것"

이원광 기자
2026.06.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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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 선박 8척이 추가로 빠져나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제 남은 배는 5척, 이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 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정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께도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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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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