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 선박 8척이 추가로 빠져나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제 남은 배는 5척, 이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류 상선과 선원들이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설치며 소통 협력에 애쓴 외교부와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정원의 노력이 크고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께도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