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균형발전 방안 포함 3대 현안 모색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향후 국회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국회와 경제계는 AI(인공지능) 정책과 청년 일자리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대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AI 정책 추진방향 △청년 일자리 관련 국회와 경제계의 역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대한상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회 측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이정희 정무수석비서관, 윤상은 정책수석비서관, 장현주 공보소통수석비서관 등 4명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김승모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허민회 CJ 사장, 금동근 두산 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최누리 GS 부사장,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