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핵심 포인트 셋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동욱의 귀환과 김혜준의 성장, 한층 확장된 액션을 앞세워 돌아온다.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과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시즌2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죽음을 위장했던 정진만의 행방이다. 시즌1 말미 생존이 확인된 정진만은 조카 정지안을 지키기 위해 바빌론의 기밀을 빼내는 위험한 작전에 뛰어든다.
시즌2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정진만의 행적과 적진 한복판을 겨냥한 반격 과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과거 용병 시절부터 악연을 이어온 베일(조한선)과의 재회도 예고돼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킬러들의 세계를 떠나려는 정지안의 선택이다. 시즌1에서 목숨을 건 사투 끝에 머더헬프를 지켜낸 정지안은 모든 것을 뒤로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바빌론의 추격이 다시 시작되면서 정지안은 또 한 번 생존의 위기에 놓인다. 피하고 싶었던 운명과 다시 마주한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위기 속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더욱 거대해진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전면전이다. 글로벌 세력을 확장한 바빌론에 맞서 정진만과 정지안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면서 더욱 치열한 충돌이 벌어진다.
쿠사나기(정윤하), 큐(현리), 제이(오카다 마사키) 등 새롭게 합류한 바빌론 인물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근접 격투와 총격전, 추격전 등 캐릭터별 특성을 살린 액션도 한층 다양해져 스타일리시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살아 돌아온 정진만과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정지안이 거대한 바빌론 세력에 맞서 어떤 반격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디즈니 에서 1, 2회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