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나혼산' 옥탑방 건물, 8.5억→40억…나한테 팔고 싶댔는데"

육중완 "'나혼산' 옥탑방 건물, 8.5억→40억…나한테 팔고 싶댔는데"

이은 기자
2026.07.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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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거래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영상
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거래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영상

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매매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가수 육중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프콘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초창기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거래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거래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 영상에서 데프콘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제가 됐던 육중완의 서울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을 언급하며 "아직도 잘 있냐. 그 옥탑방은 네가 예의상 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육중완은 "당시 집주인이 4층 건물을 8억5000만원에 주겠다고 했다"며 "그때 돈은 없었지만, 알아보니 대출받으면 살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그 옥탑방이 아니라 4층 건물 통째로 8억5000만원에 준다고 한 건데 그걸 안 샀냐?"라며 충격에 빠졌다.

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거래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영상
가수 육중완이 과거 8억원에 거래 제안을 받았던 옥탑방 건물이 현재 40억원으로 뛰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영상

육중완은 "안 샀다. 그 건물이 40억원이 됐다고 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집주인이 '진짜 팔기 싫은데, 중완이 너라면 팔고 싶다'고까지 말씀하셨다. 그땐 대출이 무서워서 못 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샀으면 지금은 매일 마늘 통닭 시켜 먹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은 "그랬으면 내가 너한테 매일 밥 사달라고 연락했을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육중완은 2011년 5인조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했으나 2018년 팀 해체 후 현재 장미여관 전 멤버 강준우와 2인조 밴드 '육중완밴드'로 활동 중이다.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멤버로 활약하다 2016년 결혼하며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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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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