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기술 스타트업 ㈜포브로(FOURBRO, 대표 남궁건)는 지난 10일 AI 업무 자동화 플랫폼 '딸깍.net'을 정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에게 1,000크레딧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딸깍.net은 워드·한글·엑셀·PPT 문서부터 이미지·카드뉴스·동영상·랜딩페이지까지 한 번의 흐름으로 제작하는 '한국형 AI 슈퍼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핵심 차별점은 '생성 후 수정'이다. 프레젠테이션과 이미지 결과물은 텍스트와 이미지가 레이어로 분리돼, 사용자가 통합 웹 에디터에서 문구와 요소를 직접 수정·편집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딸깍.net은 외국인 배우자를 둔 최윤석 포브로 CTO가 아내의 공공기관 서류 작성 어려움을 함께 겪으며 '복잡한 절차 없이 딸깍 한 번에 결과물이 나오는 도구'를 만들자는 데서 출발했다. 최 CTO는 "외국인이 생활과 직접 연결된 비자·체류·행정 서류를 더 쉽게 이해하고 작성하도록 돕는 AI 에이전트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남궁건 포브로 대표는 "문서·콘텐츠 제작의 장벽을 낮춰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로 결과물로 바꾸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포브로는 외국인 문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