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만 유튜브 구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남자친구 김형배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아옳이는 인스타그램에 새 연인과의 데이트 사진을 가리는 것 없이 그대로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아옳이는 남자친구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상대가 한의사 김형배임을 밝혔다.
김형배는 한의사 집안 출신이다. 그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란에는 "2대째 가업을 잇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의원 정보가 기재돼 있다.
정확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김형배는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다. 키 162㎝의 아옳이와 대비되는 훤칠한 체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형배는 채널A '몸신의 탄생' MBN '알토란' 등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구독자 11만명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22일 "연애 중입니다"라며 남자친구의 얼굴을 가린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남자친구의 정체를 김형배로 추측하며 김형배의 유튜브 영상 속 목소리가 아옳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아옳이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후 김형배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열애설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는 등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아옳이는 약 4년 만에 새로운 연인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림체가 닮았다" "잘 어울리는 커플" "좋은 소식 기다리겠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