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아니야?"...아리아나 그란데, MV 속 갈비뼈 드러난 몸매

"거식증 아니야?"...아리아나 그란데, MV 속 갈비뼈 드러난 몸매

마아라 기자
2026.08.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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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페탈'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페탈'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1일(한국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곡 '페탈'(Peta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노란색 민소매 블라우스와 흰색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한다. 앞머리로 한쪽 이마를 가린 포니테일을 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핼쑥한 볼살과 앙상한 팔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배우 면접 오디션 장면을 연출하던 중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는 갈비뼈와 어깨뼈가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심각하게 마른 모습을 보여 걱정을 샀다.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페탈'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페탈'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해당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예전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립다" "주변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아무 말도 안 해주는 거 같은데 심각해 보인다" "거식증 아니냐" "뼈가 저렇게 선명하게 드러나는 건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로 걱정이 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해외 누리꾼은 과거 32세의 어린 나이에 거식증으로 사망한 가수 고(故) 카렌 카펜터의 사망 한 달 직전 사진을 아리아나 그란데의 최근 모습과 비교했다. 그는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즉시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오른쪽)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자 한 누리꾼이 32세의 나이에 거식증으로 사망한 가수 고(故) 카렌 카펜터의 사진과 비교하며 "즉시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엑스 갈무리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오른쪽)의 마른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사자 한 누리꾼이 32세의 나이에 거식증으로 사망한 가수 고(故) 카렌 카펜터의 사진과 비교하며 "즉시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엑스 갈무리

이 누리꾼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팀과 친구들이 투어 일정을 연기하거나, 휴식기를 가지더라도 당장 조치가 필요하다"고 적어 공감을 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에도 급격하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과거 살집이 있을 때 항우울제를 먹고 있었다. 가장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사실 건강하지 않았을 때였다"고 고백하며 루머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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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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