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사업 다시 뛰어든 정형돈…실제 후기는?

돈가스 사업 다시 뛰어든 정형돈…실제 후기는?

차유채 기자
2026.10.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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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돈가스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한 유튜버의 솔직한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방송인 정형돈, 정형돈이 새롭게 문을 연 돈가스 매장에 방문한 유튜버 '재슐랭가이드'.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 캡처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돈가스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한 유튜버의 솔직한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방송인 정형돈, 정형돈이 새롭게 문을 연 돈가스 매장에 방문한 유튜버 '재슐랭가이드'.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 캡처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돈가스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한 유튜버의 솔직한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에는 '정형돈 돈가스집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형돈이 새롭게 문을 연 돈가스 매장을 방문해 메뉴를 맛보고 평가하는 유튜버 모습이 담겼다.

이 유튜버는 식당 메뉴에 대해 "대단하지 않지만 우리가 아는 옛날 돈가스"라고 평가했다. 치즈 돈가스는 치즈가 흘러나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지만, 볶음김치 돈가스에 대해서는 "맛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엄청 대단한 맛집을 기대하기보다는 그냥 '정형돈이 돈가스집을 차렸구나' 생각하면 된다"고 총평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권이 성수다 보니 가격 프리미엄이 좀 붙은 것 같다", "볶음김치 돈가스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정형돈은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돈가스 제품을 출시하며 돈가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당 제품은 홈쇼핑 첫 방송에서 14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13년 검찰은 등심 함량을 허위로 표시해 돈가스를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체 대표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등심 135g이 들어간 돈가스를 162g이 함유된 것처럼 속여 판매해 약 7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판단했다. 해당 사건은 벌금형으로 최종 판결됐다.

이후 정형돈은 다시 돈가스 사업에 도전했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형돈의 돈가스 매장 소식을 전하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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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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