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 신청 소식과 미국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223,750원 ▲10,750 +5.05%)와 SK하이닉스(1,365,000원 ▲90,000 +7.06%)가 장 초반 달리고 있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9000원(4.23%) 오른 2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8만1000원(6.35%) 오른 134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앤트로픽이 IPO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반도체주의 발목을 붙잡았던 AI 수익성 논란이 완화된 덕분이다.
26일(현지시간) 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중순 나스닥에 'ANT'라는 종목코드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2.4%, 마이크론은 3%, 브로드컴은 2.3% 올랐다. AMD도 2.8% 상승했다. 테슬라는 바클레이스가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한 영향으로 5% 넘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