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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세 번 만난 남성 결혼하자고…무서웠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양소영 변호사, 이광민 의사,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세리는 이금희에게 "혹시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금희는 "여기서 제일 나이가 많고 결혼을 안 했다. 내 나이가 되면 이런걸 물어봐주면 고맙다. 언제부턴가 아무도 안물어본다. (질문을 못 받은지) 5년은 된거 같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이금희는 "나는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도 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금희는 "잊지 못할 사람 중에 한 남자는 세 번 만났는데 결혼하자고 하더라. 근데 무서웠다"면서 "세 번 만났는데 어떻게 결혼을 결정하냐.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 말을 거절로 받아들였다. 나는 진심으로 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마음을 닫았다. 당시 40대 초반이었다"고 했다. 이영자는 "아직 결혼 마음이 있냐"고 묻자 이금희는 "아직 생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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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콘텐츠 다 잡았다…시흥시, 축제엑스포서 경쟁력 입증
경기 시흥시가 전국 축제 경쟁 무대에서 체험형 콘텐츠와 캐릭터 경쟁력을 앞세워 2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홍보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엑스포 현장에서 갯골생태공원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 갯골 소금을 활용한 '염부 체험형 포토존'은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작업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색칠 체험, 인공지능(AI) 기반 배경 합성 포토부스 등 오감형 콘텐츠를 결합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전시를 넘어 참여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 이 결과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는 시 대표 캐릭터 '해로'와 '토로'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퍼포먼스로 관람객과 심사위원의 호응을 이끌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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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일본여행 내가 제안"...구준엽 처제, 자책감에 눈물 펑펑
그룹 클론 구준엽의 처제인 쉬시디(서희제)가 언니 쉬시위안(서희원)을 떠나보낸 후 자책감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ETtoday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쉬시디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디 걸 토크'(小姐不熙?)에 출연해 언니 쉬시위안 사망 후 심경을 털어놨다. 언니상 이후 첫 공식 인터뷰다. 쉬시디는 "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오랜 시간 동안 내 삶은 공허했다"며 "뭘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술로 마음을 달래냐는 질문엔 씁쓸하게 웃으며 "폐인처럼 지낸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자주 술을 마셨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와 술을 마시며 언니 이야기를 계속 해야 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리움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몇 마디만 해도 감정이 북받쳐 오열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고 덧붙였다. 쉬시디는 언니 쉬시위안이 사망한 일본 온천 여행을 자신이 제안했다며 자책했다. 쉬시디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언니 쉬시위안이 꼭 함께 가겠다고 고집했다"며 "어머니는 설 연휴엔 비싸다며 반대했지만, 추억을 만들고 싶을 기회라고 어머니를 설득했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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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개 사체·담배꽁초...딸 영양결핍 숨지게 한 20대 "방임만 인정"
생후 19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손승범)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 상담 결과 아동방임 혐의는 인정한다"면서도 "아동학대치사와 관련해서는 고의가 있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다음 기일에 변론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A씨의 다음 재판은 다음달 8일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6시쯤 인천 남동구 한 주택에서 생후 19개월 된 둘째 딸 B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B양의 사인은 영양결핍으로 추정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의 체중이 급격히 줄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상태에서도 우유나 이유식을 제때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A씨가 첫째 딸 C양에 대해서도 양육을 소홀히 했다고 보고 아동방임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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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피하려 일부러 먹었는데 화장실 '들락날락'…이유는
'제로 열풍' 속 대체당을 넣은 식품을 향한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당 중 '당알코올'이 소화불량과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료계는 말티톨, 소비톨 등 당알코올이 장에서 분해나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소화불량,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알코올은 청량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이름과 달리 알코올이 들어있진 않다. 락티톨, 만니톨, 말티톨, 소비톨, 에리스리톨, 이소말트, 자일리톨, 폴리글리시톨시럽 등이 당알코올에 포함된다. 당알코올은 설탕보다 당도와 열량이 낮아 대체 감미료로 많이 사용된다. 또 빵이나 냉동식품 등에 건조 방지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다만 한 번에 많이 섭취할 경우 일부 민감한 사람들에게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아울러 당알코올 중 말티톨의 혈당지수(GI지수)는 36으로 설탕의 약 57%에 달한다. 따라서 당뇨 환자가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설탕 대신 말티톨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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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 기회 달라"…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3)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송씨는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21일 오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씨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씨 측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송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송씨 측은 범행 당시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송씨 변호사는 "피고인은 극심한 정신병력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근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수사 과정에선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까지 자발적으로 제출하는 등 자신의 과오의 무게를 회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를 내려달라"고 덧붙였다. 송씨도 최후 진술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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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주의 좀" 윗집에 쪽지 붙였는데...집주인에 혼난 세입자
층간소음에 시달린 세입자가 항의 쪽지를 남겼다가 집주인에게 질책을 받았다는 사연이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층간소음 항의 제가 잘못했나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빌라 투룸에 입주한 뒤 윗집에서 들려오는 이른바 '발망치' 소음에 오랫동안 시달렸다고 입을 뗐다. 특히 윗집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아침 등교 준비를 하거나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큰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됐다고 한다. 옆집에선 샤워 중 음악을 크게 틀어 벽간소음까지 겹쳤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건물 5층에 거주하는 집주인에게 여러 차례 문자와 영상 증거를 보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집주인으로부터 "자취방 살면서 소리 가지고 뭐라 하면 할 말이 없다", "못 참겠으면 나가라"는 식의 말을 들었다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졌다고 토로했다. 결국 A씨는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윗집 현관문 앞에 정중한 내용의 쪽지와 층간소음 방지용 슬리퍼를 두고 왔다. A씨는 쪽지에 "고3이라 바쁠텐데 고생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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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뇌물수수' 경찰 전 고위간부 2심 시작…공수처 1호 인지사건
수사 청탁 대가로 7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간부에 대한 2심 재판이 시작됐다. 1심은 징역 10년을 선고했었다. 이 재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초로 인지수사를 벌여 기소한 사건이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21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전 경무관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뇌물을 건넨 사업가 A씨와 김 전 경무관의 오빠 김모씨, 지인 배모씨도 함께 재판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날 "1심 판단 중 A씨 사업에 불법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때 이사건 공소사실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갈 것인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공수처 측에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햇다. 또 "공수처가 기소할 수 있는 사람은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인 것으로 이해되는데 이와 관련해 지인 등을 기소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달라"고도 했다. 공수처 측은 "법률에 의하면 공수처는 꼭 고위공직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범죄사건의 기소권을 가질 수 있다고 나온다"며 "공수처법 제정과정 당시 입법회의록 등을 근거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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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잇는다"…광명시 '미래형 도서관'으로 독서 생태계 재편
경기 광명시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학습·창작·소통을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으로 재편된다. 시는 21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도서관을 시민 삶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광명형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간 혁신, 특성화 프로그램, 출판 지원, 지역 상생 정책을 하나로 묶어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명옥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도서관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시민 삶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도서관 공간 구조부터 바꾼다. 정적 열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무르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한다. 하안도서관은 '구석구석 아지트'와 전시 공간을 조성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했다. 광명도서관은 청년 공유공간과 청소년 디지털 놀이터를 갖춘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철산도서관은 예술 창작 공간 '시선'을 운영하고, 연서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중심의 '열린 사랑방'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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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미리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이를 통해 190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하이브의 주식거래와 상장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같은해 7월엔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고 8월에는 방 의장에게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방 의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는 지난해 9~11월 총 다섯 차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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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0조? "190닉스 간다"…'신고가' SK하닉, 코스피 최고가 끌었다
SK하이닉스가 122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쓰자, 코스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몰린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9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1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 69포인트(1. 55%) 오른 6315. 78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6355. 3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현재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33. 8%포인트로 1위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만원(3. 43%) 오른 1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2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5조40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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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페루 정부와 기후변화 위기 '마추픽추' 보존 협력
국가유산청은 페루 문화부와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달 17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앞으로 5년(2026년~2030년)간 추진 예정인 '페루 세계유산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강화' ODA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을 체결했다. 협의의사록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대상, 예산, 일정, 분담사항 등을 규정한 협의 문서다. 이번 사업이 중남미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양국은 이번에 체결된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마추픽추의 원형을 보존하고,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4월 페루 문화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수행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