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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개 사체·담배꽁초...딸 영양결핍 숨지게 한 20대 "방임만 인정"
생후 19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손승범)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 상담 결과 아동방임 혐의는 인정한다"면서도 "아동학대치사와 관련해서는 고의가 있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다음 기일에 변론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A씨의 다음 재판은 다음달 8일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6시쯤 인천 남동구 한 주택에서 생후 19개월 된 둘째 딸 B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B양의 사인은 영양결핍으로 추정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양의 체중이 급격히 줄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상태에서도 우유나 이유식을 제때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A씨가 첫째 딸 C양에 대해서도 양육을 소홀히 했다고 보고 아동방임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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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피하려 일부러 먹었는데 화장실 '들락날락'…이유는
'제로 열풍' 속 대체당을 넣은 식품을 향한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당 중 '당알코올'이 소화불량과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료계는 말티톨, 소비톨 등 당알코올이 장에서 분해나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소화불량,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알코올은 청량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이름과 달리 알코올이 들어있진 않다. 락티톨, 만니톨, 말티톨, 소비톨, 에리스리톨, 이소말트, 자일리톨, 폴리글리시톨시럽 등이 당알코올에 포함된다. 당알코올은 설탕보다 당도와 열량이 낮아 대체 감미료로 많이 사용된다. 또 빵이나 냉동식품 등에 건조 방지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다만 한 번에 많이 섭취할 경우 일부 민감한 사람들에게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 아울러 당알코올 중 말티톨의 혈당지수(GI지수)는 36으로 설탕의 약 57%에 달한다. 따라서 당뇨 환자가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설탕 대신 말티톨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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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재복무 기회 달라"…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3)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송씨는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21일 오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씨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송씨 측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송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송씨 측은 범행 당시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송씨 변호사는 "피고인은 극심한 정신병력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근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수사 과정에선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까지 자발적으로 제출하는 등 자신의 과오의 무게를 회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를 내려달라"고 덧붙였다. 송씨도 최후 진술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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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주의 좀" 윗집에 쪽지 붙였는데...집주인에 혼난 세입자
층간소음에 시달린 세입자가 항의 쪽지를 남겼다가 집주인에게 질책을 받았다는 사연이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층간소음 항의 제가 잘못했나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빌라 투룸에 입주한 뒤 윗집에서 들려오는 이른바 '발망치' 소음에 오랫동안 시달렸다고 입을 뗐다. 특히 윗집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아침 등교 준비를 하거나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큰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됐다고 한다. 옆집에선 샤워 중 음악을 크게 틀어 벽간소음까지 겹쳤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같은 건물 5층에 거주하는 집주인에게 여러 차례 문자와 영상 증거를 보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집주인으로부터 "자취방 살면서 소리 가지고 뭐라 하면 할 말이 없다", "못 참겠으면 나가라"는 식의 말을 들었다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졌다고 토로했다. 결국 A씨는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윗집 현관문 앞에 정중한 내용의 쪽지와 층간소음 방지용 슬리퍼를 두고 왔다. A씨는 쪽지에 "고3이라 바쁠텐데 고생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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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뇌물수수' 경찰 전 고위간부 2심 시작…공수처 1호 인지사건
수사 청탁 대가로 7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간부에 대한 2심 재판이 시작됐다. 1심은 징역 10년을 선고했었다. 이 재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초로 인지수사를 벌여 기소한 사건이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21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전 경무관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뇌물을 건넨 사업가 A씨와 김 전 경무관의 오빠 김모씨, 지인 배모씨도 함께 재판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날 "1심 판단 중 A씨 사업에 불법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할때 이사건 공소사실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갈 것인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공수처 측에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햇다. 또 "공수처가 기소할 수 있는 사람은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인 것으로 이해되는데 이와 관련해 지인 등을 기소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달라"고도 했다. 공수처 측은 "법률에 의하면 공수처는 꼭 고위공직자가 아니더라도 관련 범죄사건의 기소권을 가질 수 있다고 나온다"며 "공수처법 제정과정 당시 입법회의록 등을 근거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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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잇는다"…광명시 '미래형 도서관'으로 독서 생태계 재편
경기 광명시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학습·창작·소통을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으로 재편된다. 시는 21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도서관을 시민 삶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광명형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간 혁신, 특성화 프로그램, 출판 지원, 지역 상생 정책을 하나로 묶어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명옥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도서관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시민 삶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도서관 공간 구조부터 바꾼다. 정적 열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무르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한다. 하안도서관은 '구석구석 아지트'와 전시 공간을 조성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했다. 광명도서관은 청년 공유공간과 청소년 디지털 놀이터를 갖춘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철산도서관은 예술 창작 공간 '시선'을 운영하고, 연서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중심의 '열린 사랑방'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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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미리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이를 통해 1900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하이브의 주식거래와 상장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같은해 7월엔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고 8월에는 방 의장에게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방 의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는 지난해 9~11월 총 다섯 차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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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0조? "190닉스 간다"…'신고가' SK하닉, 코스피 최고가 끌었다
SK하이닉스가 122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쓰자, 코스피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몰린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90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1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 69포인트(1. 55%) 오른 6315. 78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6355. 3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현재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33. 8%포인트로 1위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만원(3. 43%) 오른 1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2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5조40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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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페루 정부와 기후변화 위기 '마추픽추' 보존 협력
국가유산청은 페루 문화부와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달 17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앞으로 5년(2026년~2030년)간 추진 예정인 '페루 세계유산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강화' ODA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을 체결했다. 협의의사록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대상, 예산, 일정, 분담사항 등을 규정한 협의 문서다. 이번 사업이 중남미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양국은 이번에 체결된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마추픽추의 원형을 보존하고,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4월 페루 문화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수행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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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창동 등 도시경관사업 추진…'다시, 강북전성시대' 구체화
서울시가 강북 지역 전역의 도시경관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종로5가를 시작으로 강북 전역의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경관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도시공간이 보행·관광·문화·야간경관이 결합된 디자인 공간으로 재편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 종로5가역 7·8번 출입구 일대 약 130㎡ 공간은 광장시장과 청계천 방문객이 집중되는 거점으로 디자인 휴게시설과 감성조명 등을 도입해 '만남의 장소'형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해 어두운 공간을 밝히고 보행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종로5가에 이어 지난해 '디자인 경관사업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북구, 도봉구, 종로구 등 강북 권역 전반으로 디자인경관 개선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봉구 창동역 일대는 민자역사, 복합환승센터, 서울아레나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문화·교통·상업 기능이 결합된 동북권 핵심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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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주한미군사령관, 국방장관에 '정동영 발언' 항의"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성 위원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장관의 가벼운 입이 굳건했던 한미동맹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 위원장은 "국방위원장으로서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정 장관이 제3의 북한 핵시설 소재지로 구성시를 언급한 일에 대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긴급히 찾아와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며 "주한미대사관 정보책임자도 국정원에 이 문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한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국방부와 국정원은 이러한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즉시 밝히기를 바란다. 만약 정말로 동맹국의 최고사령관이 국방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강력히 항의했다면 정 장관의 발언이 얼마나 심각한 기밀 유출이었는지 증명하는 척도"라며 "게다가 미 대사관의 정보책임자까지 2중, 3중으로 항의했다면 사태의 심각성을 더 명백하게 보여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성 위원장은 "만약 사실이라면 정 장관은 더 이상 1초도 그 자리에 앉아 있어선 안 된다"며 "통일부 장관이란 사람이 한미동맹에 균열을 일으킴으로써 북한을 이롭게 해놓고 무슨 낯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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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다음 타깃' 쿠바와 차관급 회담…경제·정권 개혁 압박
미국과 쿠바 정부 관리들이 쿠바에서 차관급 회담을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이란에 이어 쿠바를 다음 군사작전 대상으로 시사한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받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은 미 국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쿠바가 지난 10일 쿠바 아바나에서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미 대표단의 쿠바 방문은 2016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방문 이후 약 10년 만이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번 회담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감독 아래 진행됐다고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참석자는 밝히지 않았다. 쿠바 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는 미 국무부 차관보급 인사와 쿠바 외교부 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대표단은 쿠바와 회담에서 쿠바 내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보급,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몰수된 미국인 소유 기업 및 자산에 대한 보상, 정치범 석방과 쿠바 내 정치적 자유 확대 문제,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