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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올해 증권·내년 여전업 수익 개선…주주환원율 최대 53%"
신한금융그룹이 분기 최대 순이익을 경신한 가운데 비교적 부진한 비은행 부문에 대한 수익 개선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신한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순이익을 키우고 내년부터는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 수익력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밸류업 2. 0' 계획의 핵심 목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10%+(플러스)를 달성할 계획이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재무부문 부사장은 2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은행의 견고한 경상 수익률 위에서 올해까지는 자본시장 증권을 중심으로, 내년부터는 여전업을 중심으로 비은행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28년까지 ROE를 10~12% 구간 안에서 관리하며 자본비율 관리와 그룹사 수익력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1분기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1조6226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증권 시장 호황에 힘입어 신한투자증권 실적이 전년보다 167% 늘어난 영향이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도 전년 1분기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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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사상' 깨비시장 돌진 70대, 1심서 금고형 집행유예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차량을 몰다 돌진해 12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23일 오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운전자 김모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김씨가 고령인 점이 고려돼 사회봉사명령 등 추가적인 다른 형은 선고되지 않았다. 이날 서 판사는 "피고인은 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제한속도를 초과해 운전한 과실로 시장에 돌진하는 사고를 일으켰다"며 "시장에 있던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약 2주 또는 6개월의 상해를 입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하면서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김씨가 사망자 유족을 비롯해 피해자 9명과도 합의했고 피해자들이 김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면서 다시는 운전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했다. 이밖에 김씨에게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그가 고령이고 치매로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도 유리한 사정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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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에어건 쏴 장 파열, 그날 '헤드록' 괴롭힘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사건 당일 해당 직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특수상해·폭행 등 혐의를 받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도금업체 대표 60대 A씨에 대해 전날 수원지검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월20일 태국 국적 40대 노동자 B씨 항문에 산업용 에어건을 밀착, 고압 상태 공기를 분사해 장 파열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날 B씨 머리를 팔과 옆구리 사이에 끼워 강하게 조르는 이른바 '헤드록'을 하거나 다른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지난 14일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범행 도구인 에어건과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 21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경찰은 A씨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하루 만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가 "실수였다", "우발적 사고다", "장난삼아 그랬다" 등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고 B씨를 병원에 데려갔을 때 다친 경위에 대해 허위로 설명한 점 등에 비춰 B씨 주장이 더 신빙성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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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AI 에이전트 도입…"업무 프로세스 혁신"
빗썸이 데이터 취합과 분석부터 개발, 고객 응대, 내부 통제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반에 맞춤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다. 빗썸은 지난해 말 AI플랫폼팀을 신설하고 AI 적용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인사이트 에이전트'와 '분석 에이전트', 'API 챗봇'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다음달 상담센터에 '상담 지원 에이전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개발·고객 응대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인사이트 에이전트는 분석가들의 데이터 취합·보고서 작성 업무를 지원한다. 분석 에이전트는 데이터 추출이나 분석 기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필요한 데이터를 일상적인 언어(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이를 분석용 명령어(SQL 쿼리문)로 변환해준다. 개발 현장의 생산성도 대폭 향상됐다. 개발 영역에서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같은 최신 코딩 에이전트를 실무에 투입해 단순 반복 코딩이나 코드 오류 수정 업무를 맡기고 있다. 빗썸은 AI 중심의 변화를 고객 접점과 내부통제 영역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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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식 외교 속 에너지·기술 패권 재편…중앙아시아 급부상"
동맹과 군사력을 앞세운 트럼프식 외교가 부활하면서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에너지와 안보,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경쟁 구도로 재편되면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은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지역을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선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키플랫폼'의 총회1에서 '끓는 세계, 분노 이후의 질서: 에너지·기술 패권의 향방'을 주제로 진행한 대담의 참가자들은 경제·안보·에너지가 하나의 축으로 결합된 새로운 질서가 이미 시작됐다고 입을 모았다. 나일 가디너 헤리티지재단 마가렛 대처 자유센터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기조에 대해 "동맹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라며 "평화를 위해 협상을 우선하지만 필요할 경우 군사력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의 연결성도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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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현장 규제 '뻥'…안양시, 대통령 표창받아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현장규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기업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나라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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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위원장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원청 교섭 거부' 때문"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원청이 교섭에 나서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하청 교섭 현황을 비롯해 기간제법·안전대책 등에 대한 입장과 7월 총파업 등 향후 투쟁 계획을 밝혔다. 양 위원장은 "화물연대 노조를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법원보다도 보수적으로 지우고 부정하는 현실이 유감스럽다"며 "SPC 노동자를 전속성 있는 노동자로 판단한 법원의 판결이 있었는데도 CU물류센터 사태 화물노동자들을 개인사업자·소상공인으로 달리 판단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노동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사안은 노란봉투법에 따른 원·하청 교섭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조합원들을 소상공인·개입사업자로 규정했다. 양 위원장은 이번 사망 사건이 노란봉투법 시행과 무관한 사안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원청 교섭 요구를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노조법 개정안이 시행된 것인데 무관하다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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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선물받은 김혜경 여사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로부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선물 받은 데 대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23일 청와대 제 2부속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오자이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김 여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마주하며 그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며 "고운 분홍빛 아오자이에서 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 지난번 한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우리의 우정이 양국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8월 또 럼 서기장과 국빈 방한한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두 여사는 상춘재에서 진행된 친교 행사에 나란히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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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 mRNA '복합 백신' 유럽서 첫 승인…한국 도입도 예고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예방하는 세계 첫 복합(콤보) 백신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모더나코리아는 mRNA(메신저리보핵산) 복합 백신 'mCOMBRIAX(개발명 mRNA-1083, 이하 엠콤브리악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적 의견에 따른 것으로 EU 27개 회원국을 비롯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에서 적용된다. 엠콤브리악스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을 위한 mRNA 복합 백신으로 허가받았다. 콤보 백신은 두 가지 호흡기질환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편리함이 강점이다. 접종 과정이 간소화돼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각각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별개 연령집단 2개 코호트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에서 엠콤브리악스는 50세 이상에 고용량 독감 백신(플루존(EU 제품명 에플루엘다), 플루아릭스)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를 병용 투여한 경우와 비교해 모든 주요 평가 변수에서 면역 반응이 뒤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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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9.3만명 배정…농업 인력 확대
정부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 인력 공급을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2030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첫 번째 연도별 시행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부문 고용인력 공급 비중을 2024년 51. 2%에서 2030년 6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 일자리 정보 제공 채널을 민간 플랫폼까지 넓힌다. 인력 수요 시기가 다른 시·군 간 인력풀을 공유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도 대폭 확대된다.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은 9만3503명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하는 농협도 142곳으로 늘렸다. 정부는 사과·마늘·딸기 등 주요 품목 중심 교육자료를 4개 국어로 제작해 연말부터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법무부와 협력해 일정 기간 근무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하는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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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한국서 위챗페이 QR 결제 쉬워진다...해외결제망 확대
중국 대표적 모바일 결제서비스 위챗페이가 최근 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등 5개국의 QR 결제 시스템과 연동됐다. 한국에선 이미 2020년 서울·부산을 시작으로 위챗페이와 제로페이가 연동됐지만 이번에 연동 수준을 고도화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의 주요 관광지역인 한국과 동남아에서 자국 관광객 결제 편의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해외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위챗페이의 전략이 본격화됐다고 중국 언론에선 평가한다. 2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국 등 5개국에서 위챗페이 사용자는 위챗 전용 QR코드를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위챗페이로 해당 국가 결제 플랫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5개국 결제 QR코드는 △한국 제로페이△태국 프롬프트페이△말레이시아 두잇나우QR△싱가포르 SGQR+△스리랑카 랑카QR이다. 위챗페이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은행계좌나 카드를 연동해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와 송금, 공과금 납부,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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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토마토·파프리카도 할인…추경 예산 500억 투입
정부가 중동 전쟁과 유가·환율 상승 등으로 커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을 포함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1580억원으로 늘어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재원으로 할인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지원을 진행했으나 다음달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한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 따른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새로 포함했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 지원을 지속한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을 활용해 5월 가정의 달 기간 별도 할인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통 경로도 손본다.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중소 유통채널 지원 비중을 기존 55%에서 58%로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자 접근성 개선을 동시에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