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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HMM 나무호 피격' 정쟁 도구화…한미동맹 흡집내기"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HMM 나무호 피격 사태와 관련한 국민의힘 공세에 대해 "복잡한 현실과 외교의 기본을 깡그리 무시하고 오직 이재명 정부 공격을 위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하고 망국적인 행태"라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외부 타격과 관련해 '일주일 내내 확인한 게 고작 외부비행체인가'라며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한미동맹 흠집 내기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 대변인은 "정부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조사단을 현지에 급파했고 나무호에 대한 조사 결과는 어제 파악됐다"며 "파악 직후 국민께 정확한 사실을 보고드리는 것이 어떻게 은폐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미국 국무부 차관 비서실장을 만나고도, 언론이 사실을 밝히기 전까지 차관보급을 만났다고 우긴 행태야말로 은폐"라며 "하루하루 피 말리는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후보들을 외면한 채 미국으로 떠난 장 대표는 공당의 대표인지 쿠팡의 대관 담당자인지 분간조차 어려운 행보로 국익을 훼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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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앙코르 방송...30% 할인 혜택 '눈길'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이 오는 14일 오후 6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달 17일 20주년 창립 기념으로 마련된 라이브 커머스의 후속이다. 방송에는 가연의 17년 차 베테랑인 전은선 커플매니저가 출연해 가입 절차와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며 소통할 계획이다. 방송 중 상담을 신청한 시청자에게는 상담 및 가입 시 30% 특별 할인에 추가 할인혜택까지 제공한다. 가입 프로그램은 개별 상담 후 고객 상황에 맞춰 최종 결정된다. 가연 관계자는 "지난 라이브 이후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져 앙코르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결혼정보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연은 회원 1명당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을 이루는 2대 1 책임 케어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또 전문 고객관리 부서를 통해 고객 문의와 요청 사항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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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앤트로픽 만난 정부…한국도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할까
고성능 AI '미토스'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한국 정부와 만났다. 앤트로픽이 AI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이하 글래스윙)'에 한국이 합류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오전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앤트로픽의 마이클 셀리토 글로벌 정책 총괄이 만나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금융보안원도 참석했다. 이 자리는 앤트로픽의 AI 에이전트 '미토스' 쇼크를 계기로 마련됐다. 미토스는 대규모 취약점 탐지·분석에 능한 AI 모델이다. 인간 해커를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취약점을 찾고 해킹까지 자동으로 진행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과기정통부가 먼저 미토스 성능과 관련해 앤트로픽에 문의했고 이후 앤트로픽이 정부에 면담 요청을 하면서 이날 간담회가 마련됐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앤트로픽에 사이버보안 관련 한국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제안하고, 한국이 취약점 공개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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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GTX·국가산단 연결"…유의동, 평택시 미래지도 다시 그린다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1일 평택의 미래 발전 구상을 담은 '골든 트라이앵글' 비전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비전 발표회를 열고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지만 시민 삶의 질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성장의 완성을 이야기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택을 지역별 여건과 성장 환경이 다른 3개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고덕신도시에 대해서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방점을 찍었다. KTX 경기남부역 신설 추진과 신분당선 서정리역 연장, GTX-C 노선 서정리역 정차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 공항 직행버스 신설과 광역버스 증차를 비롯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국제학교 조기 설립, 특목고 유치 등을 추진해 교육·돌봄 환경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팽성 지역은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연계도시 조성과 신규 산업단지 유치, 추팔산단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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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사건'에 교원 2.4만명 "몰래 녹음 증거 안돼" 서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11일 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씨에 대해 대법원에 무죄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전국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원 2만4000여명이 연서명했다. 교원단체들은 지난 2심 당시에도 공동으로 전국 교원 연서명을 실시해 3만5300여건의 연서명을 수합해 제출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2022년 용인의 한 초등학교 맞춤학습반 교실에서 당시 9세였던 주씨 아들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 싫다" 등의 발언을 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주씨 측은 아들의 가방 안에 녹음기를 넣어 확보한 음성 파일을 경찰에 제출했지만 교원단체는 "당사자 동의 없는 녹음은 위법 소지가 크다"고 반발했다. 1심 재판부는 해당 녹음 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해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반면 항소심에서는 해당 녹음이 통신비밀보호법상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한 것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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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지원금 카드 줄테니 현금 줘"…'카드깡' 요구받는 자영업자들
일부 자영업자들이 지인, 친인척들로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카드로 긁을 테니 현금으로 돌려달라는 이른바 '카드깡' 요구를 받아 난처하다며 하소연했다. 최근 한 바리스타 커뮤니티에는 동네 손님에게 대뜸 '카드깡' 요구를 받았다는 한 카페 사장 A씨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라고 해서 취약계층 먼저 준 걸로 알고 있는데, 동네 이상한 삼촌이 대뜸 오더니 '카드로 5만원 결제하고 5만원 현금 줘라' 라고 하더라"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잘못 들었나 싶어 다시 물었더니 '택시비를 내야 하는데 택시가 이 카드를 못 받는다고 하니 네가 긁고 현금으로 줘라' 하더라"고 덧붙였다. A씨는 "'그거 카드깡이라 못 해 드린다. 그렇게 긁으면 나 매출 잡히고 세금, 보험료 다 오르는데 대신 내줄 거냐' 했더니 욕하고 나가더라"라고 황당해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는 자영업자 B씨 글이 올라왔다. B씨는 최근 일가친척이 모인 자리에서 할아버지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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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안정성 모두 잡는다…삼성운용, 반도체커버드콜 ETF 상장
"패시브 전략으로 ETF를 운용했을 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30%씩 편입할 수 있습니다. 최대 40% 수준까지만 담을 수 있는 액티브보다 넉넉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박성철 삼성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11일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웹세미나'를 열고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전략으로 운용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12일에 상장하는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KRX 반도체'의 TR 지수를 구성하는 반도체 주식에 100% 투자하면서 코스피 200 위클리 콜옵션을 30%만 고정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도체 주식 가운데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산의 절반 이상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박 팀장은 "반도체 대장주의 주가 상승 랠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다는 전략"이라며 "패시브 운용 방식을 채택해 개별 종목을 최대 30%까지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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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국·대만, 반도체 성장…올해 각각 2차례 금리인상"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한국과 대만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황을 배경으로 올해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경우 물가 상승 압력 때문에 금리 인하가 올해 12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3·4분기 0. 25%P씩 2차례 인상할 듯"━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앤드루 틴튼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이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P)씩 총 2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대만은 2분기와 4분기에 1. 25%P씩 2차례 올릴 것으로 봤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AI 관련 수출이 올해 3배 가까이 증가해 국내총생산(GDP)의 30%에 육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만의 AI 관련 수출은 GDP의 30%를 넘을 것으로 봤다. 골드만삭스는 기술 부문의 독주가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대폭 키울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GDP 대비 10% 이상, 대만은 20%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으리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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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의도한 거 아니냐"…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자막 논란 사과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자막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관련 표현을 연상시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롯데 공식 유튜브 채널 'Giants TV'(자이언츠 티비)에는 '박세웅의 호투에 응답하는 득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기아) 타이거즈와 롯데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롯데의 안타 상황에서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는데 내야수 노진혁이 손뼉을 치는 장면 위로 '무한 박수'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를 두고 이름 중 '진혁'을 교묘하게 가려 '노무한 박수'로 읽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쓰이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진혁이 광주 출신인데다 상대 팀이 광주를 연고로 한 KIA였다는 점에서 논란은 더 커졌다. 여기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도 비판 여론에 불을 지폈다.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의도적이다", "이걸 검수 없이 올린 것이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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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K에듀파인' 재정 분야 통합 협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기금 통합안 확정 △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다"며 "교육부, 개발 수행사,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이체와 결산 등 주요 기능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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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장철혁·탁영준 대표, 美 빌보드 '2026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2026 Indie Power Players)' 리스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발표하며 SM의 두 공동대표를 포함했다. 이로써 탁영준 공동대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철혁 공동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리스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산업 내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7년부터 매년 미국의 3대 메이저 레이블로 불리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외에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이뤄낸 레이블 및 유통사의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장철혁 공동대표는 "올초 'SM 넥스트9(NEXT) 3. 0' 전략을 발표하며 조직 내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SM이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더 폭넓은 글로벌 팬층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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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시몬스 30년 광고 역사 관통하는 키워드
# 흰 가운을 입은 연구원이 침대 스프링 위에 놓인 10개의 볼링핀 옆으로 볼링공을 떨어뜨린다. 일반 스프링 위에 놓인 볼링핀은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모두 쓰러지지만, 시몬스 포켓스프링 위의 볼링핀은 미동조차 없다. 실험을 진행하던 연구원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화면엔 하얀 글씨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란 메시지가 등장한다. 시몬스가 지난 1995년 선보인 '볼링공 실험' TV 광고는 지금까지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란 슬로건을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킨 덕분이다. 실제 해당 문구는 30년이 지난 요즘도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의미하는 대명사처럼 활용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가 지난달 30일 선보인 '2026 브랜드 캠페인 - LIFE IS COMFORT(라이프 이즈 컴포트)'의 핵심 키워드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요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에 대한 태도를 유지하자는 게 주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