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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스윗박스에 티빙 이용권도…iM뱅크 앱 혜택 몰린다
iM뱅크가 5월 가정의 달과 시중은행 창립 2주년을 기념해 프로야구 관람과 OTT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한다. iM뱅크는 오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iM뱅크 고객을 초청하는 '삼성라이온즈 iM뱅크 스폰서데이'를 개최한다.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기념해 '금융의 경계를 넘어 전국으로 홈런!' 콘셉트로 진행되는 올해 스폰서데이에는 일반 고객, 우수 고객, 지역 소상공인 등이 초청된다. iM뱅크 앱에서 개인(신용)정보 활용과 안내 문자, 전화 동의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삼성라이온즈파크 3루 SKY상단 지정석(1인 2매)를 제공하고, 우수고객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우 별도 초청한다. 스폰서데이와는 별도로 경기 3회에 걸쳐 삼성라이온즈 경기장의 프리미엄 좌석인 스윗박스 경기 티켓을 추첨 증정하는 '삼성라이온즈 스윗박스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16일 경기를 비롯해 오는 31일과 내달 13일 등 3회차 경기 티켓을 추첨 증정하며 참여조건은 앱 마케팅 푸시 동의, 입출금 통장 잔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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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캠퍼스 만든다" 영산대, 용기 한걸음메아리 서포터즈 출범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2026 영산대학교 마약예방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이하 용기 한걸음메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산대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대학가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용기 한걸음메아리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대학은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교내 봄 축제 마약 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마약 예방 관련 OX퀴즈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용기 한걸음메아리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은 △6월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외부 캠페인 참여 △9월 교내 축제 기간 예방 부스 운영 △인스타그램·유튜브 활용 숏폼 △카드뉴스 및 웹툰 제작 △마약 예방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이다. 서포터즈 학생에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시스템'(VMS)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총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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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현대건설, 현장 안전교육 강화
현대건설이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참여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에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울 3·4호기 안전체험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 전용 공간에 조성됐다. 건설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추락·질식·화재·감전 등 현장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보건교육도 병행한다. 가상안전존에는 4D XR(확장현실) 체험시설, 다중 동시 VR(가상현실), 애플 비전 프로 등을 적용했다. 건설현장 재해 상황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이론 교육만으로 체득하기 어려운 위험 인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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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 놀러왔어요"…GS건설, 가족 초청 '그랑열린데이'
GS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그랑열린데이'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됐다.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사옥 옥상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 대상 에어바운스와 간식 공간 등이 운영됐고 사원식당에서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특식도 제공됐다. GS건설은 가족친화경영 확대를 통해 조직 몰입도와 협업 문화를 높이고 이를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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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현장에 돌아온다...운전자 달아난 만취 트럭의 최후
음주 단속 현장을 발견한 트럭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 수색을 피해 숨어있던 운전자가 상황이 종료됐다고 판단해 다시 나타나는 순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암행 순찰차였다. 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한 도로에서 심야시간대 음주 단속이 시행됐다. 도로를 막은 경찰은 음주 감지기를 이용해 천천히 진입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단속을 시행했다. 음주 단속이 평화롭게 진행되는 듯 했던 그때 도로를 지키고 서 있던 경찰들이 일제히 경찰차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흰색 트럭 1대의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흰색 트럭 운전자는 음주 단속 현장이 보이자 불법 좌회전을 시도해 인적이 드문 공터로 도주했다. 경찰들이 곧바로 뒤쫓았지만 이미 운전자는 트럭을 세워놓고 어딘가로 숨어버려 종적을 감춘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트럭 내부에서 휴대전화를 발견한 뒤 운전자가 다시 나타날 것을 예상하고 작전을 세웠다. 먼저 수색을 포기한 척 트럭을 뒤쫓았던 경찰차는 공터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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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 시흥시 10년 결실…시민과 함께 여는 탄소중립 미래
경기 시흥시가 환경교육 거점으로 성장한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경교육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시흥에코센터는 오는 6월5일부터 7일까지 환경교육주간 행사 '함께, 시흥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에코센터와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며 시흥교육지원청이 협력한다. 2016년 문을 연 시흥에코센터는 그동안 지역 환경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태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며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첫날인 6월5일에는 시흥에코센터 에코누리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시흥형 탄소중립 환경교육 활성화 포럼'이 열린다. 포럼 주제는 '시화호에서 마을까지, 탄소중립으로 잇는 시흥의 미래'다.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 브라질 생태도시 꾸리찌바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방향과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6월6~7일에는 놀이와 교육, 생태 체험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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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K에 SOS 보낸 뉴질랜드 정부…본사 찾아 석유제품 수출 요청
뉴질랜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SK그룹을 직접 찾아 석유제품 공급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장기화로 뉴질랜드 정부까지 한국 정유사에 '러브콜'을 보내면서 안정적인 정제 능력과 수출 인프라를 갖춘 K정유의 글로벌 위상이 재부각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레이 스미스(Ray Smith) 뉴질랜드 1차산업부 차관과 재닌 스미스(Janine Smith) 뉴질랜드 총리내각부 정책차관보,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 뉴질랜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K 본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K측에서는 이재용 SK에너지 전략·운영본부장과 구민찬 SK에너지 최적운영실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뉴질랜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뉴질랜드 정부측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한국산 연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석유제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SK측에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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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코스피200 담은 채권혼합형 ETF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9일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과 국고채3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는 현행 규정상 위험자산 투자 비중이 70%로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주식형 자산을 최대 85%까지 담을 수 있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의 첫 분배금은 오는 7월1일 지급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성에 더해 안정성까지 함께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는 코스피200의 성장성을 일정 부분 누리면서도 채권 편입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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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美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 맡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 에이페리온 에너지 그룹(AEG)과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EG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립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내 전력용 엔진 33기의 장기 유지·보수·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달 HD현대중공업은 AEG와 20㎿(메가와트)급 '힘센'(HiMSEN)엔진 기반 684㎿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용 발전설비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량이 급증하면서 비상 발전 또는 상용 전력 공급 시스템 구축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핵심이 된 상황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AEG와의 협력을 '힘센 엔진'의 검증된 성능과 자사의 우수한 엔진 유지·보수 기술력을 선보여 북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사 간 협력은 단순 엔진 공급을 넘어 엔진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장기 유지·보수 계약(LTSA)'과 '운영·정비 계약(O&M)' 체결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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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기회 넓힌다" 동의과학대,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해외 연수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7월 초부터 약 4주간 진행된다. 동의과학대생 23명과 타교생 5명 등 총 28명을 호주 웨스트 퍼스 피닉스 아카데미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버자야대로 파견한다. 대학은 출국 전 사전 안전·진로 교육부터 현지 어학연수, 전공 연계 기업 탐방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수 후에는 성과 공유회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경험이 실질적인 성장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되면서 우리 대학의 국제화 역량과 학생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더 많은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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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배상금 불가·자산25% 동결유지' 종전 5대 조건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종전 협상 재개를 위해 다섯 가지 조건이 걸린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이란 매체 파르스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새 협상안에서 이란의 전쟁 배상금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사와 함께 고농축 우라늄 400kg을 미국에 인도할 것을 요구했다. 또 미국은 이란이 핵 시설을 해체하고 1개만 남겨야 하며, 협상이 성사되더라도 기존에 동결됐던 이란 자산 25%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동결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협상 성사와 동시에 모든 지역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이란에 요구했다. 이에 앞서 이란은 △전쟁 배상금 지급 △이란 자산에 대한 동결 조치 전부 해제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전부 해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 주권 공식 인정 △모든 지역, 특히 레바논에서 적대행위 즉시 중지 등 다섯 가지 협상 조건을 밝혔다. 통신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5대 요구에 5대 조건으로 응답한 셈이다. 그러나 이는 이란 요구를 전면 수용하는 것은 아니어서 협상에 난항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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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전자 파업 제동… 6%대 강세
법원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에 일부 제한을 걸면서 삼성전자가 6%대 강세다. 사실상 총파업을 진행하기 어려워진 영향이다. 18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250원(6. 01%) 오른 28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장 초반 26만2000원까지 떨어졌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과 법원의 가처분 인용 등의 영향으로 반등했다. 법원은 이날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시설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근로자의 출입을 방해하는 등 삼성전자 작업장이 평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운영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으며, 시설을 점거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5월7일까지 18일간 약 5만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