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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 26 울트라' 美컨슈머리포트 1위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S26(이하 갤S26) 울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월간지다. 갤S26 울트라는 성능평가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갤럭시S24(이하 갤S24) 울트라' '갤럭시S25(이하 갤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입증했다. 갤S26 울트라는 컨슈머리포트의 성능평가 항목 10개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뒤이어 '갤S25 울트라'와 '갤S24 울트라'가 각각 87점으로 공동 2위에 올라 갤럭시 시리즈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아이폰16 프로맥스'와 '아이폰17 프로맥스'는 86점으로 '갤S25 플러스'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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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K경제 세일즈'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한국 경제 IR(투자설명회)를 주재하며 "한국 자본시장이 정당한 '코리아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멘텀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 IR를 개최했다. 블랙록,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스테이트스트리트, JP모간 등 13개 주요 금융기관에서 20여명의 고위급 임원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해외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가 '디스카운트' 딱지를 떼고 '프리미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선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2배 이상(약 114%) 상승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1일 WGBI(세계국채지수)에 성공적으로 편입한 이후 어제까지 약 51억달러가 한국 국채에 신규투자되는 등 순항하고 있다"며 "이제는 MSCI(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 편입을 목표로 관련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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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로 무차별 공격…괴물 AI, 막기도 전에 뚫는다
고성능 AI(인공지능)가 사이버보안의 전제를 흔들고 있다. 사람이 오랜 시간 들여 찾던 취약점을 AI가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찾아내기 시작하면서다. 앤트로픽의 최신모델 '미토스'(Mithos)가 이런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인간보안 전문가가 오랜 기간 놓친 취약점을 빠르게 포착하는 것을 넘어 AI에 의한 '대량 해킹' 시대의 도래 가능성을 시사한다. 15일 세계적 화이트해커 출신 윤인수 KAIST(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미토스에 대해 "AI로 인해 보안시스템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생각보다 없다는 걸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라고 했다. AI는 특정코드 한 줄이 아니라 대규모 코드베이스 전체를 빠르게 훑어 사람이 놓치기 쉬운 논리적 오류와 설계 취약점을 동시에 찾아낸다. '의심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파고드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전체 구조를 전수조사하는 방식이다. 과거 화이트햇해커가 몇 주일 걸려 처리하던 작업을 몇 분 만에 해낸다. 미토스는 취약점 탐지를 넘어 직접 공격까지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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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급파는 처음, 한국 최우선으로"…원유 확보 '정성' 통했다
정부가 카자흐스탄·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으로부터 원유·나프타 제품을 공급받기로 한 데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특사로 급파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 구축된 상호신뢰 관계와 함께 AI(인공지능)·광물분야 협력을 원하는 상대국의 수요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강 실장은 15일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4개국 방문성과를 설명하면서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과 나프타 210만톤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유는 석 달치 사용량 이상, 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물량에 해당한다. 특히 사우디는 우리 기업에 원유와 나프타를 최우선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강 실장은 방문국이 한국 정부의 적극적 노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방산분야 협력의 대가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원유도입과 방산을 연계하는 것은 무리고 적절치도 않다"고 일축했다. 특히 "오만의 경우 '기업들이 연락하는 경우는 있어도 정부가 직접 특사단을 보내는 등 정성을 들이는 경우는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우리 정부의 적극적 노력을 높게 평가했고 한국을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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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자체 직접 '메가특구' 설계, 규제특례·재정 쏟아붓는다
정부가 '5극3특' 전략의 핵심으로 메가특구를 추진한다. 메가특구에는 특별보조금과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이 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규제특례도 도입한다. 다양한 분야의 메가특구가 논의되는 가운데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사진까지 제시됐다. 정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5극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5개 초광역권이다. 3특은 제주·강원·전북의 3개 특별자치도다. 이재명정부는 '5극3특'을 중심으로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한다. 메가특구는 '5극3특'의 성장거점이다. 메가특구 설계는 기업과 지역이 직접 맡는다.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면 규제합리화위원회 등의 심의·의결절차를 거쳐 메가특구를 지정한다. 지정대상은 광역과 초광역권의 핵심 전략산업이다. 메가특구로 지정되면 정부 차원의 규제특례와 재정·금융지원 등이 이뤄지는 구조다. 정부는 메가특구에 '최고 수준의 규제완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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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TV 대중화 원년… 中 따돌릴 것"
"세트(완제품)만 보면 (정세 등의 영향으로) 많이 힘든 게 사실입니다. 다만 TV 외에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용석우 사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TV 신제품 미디어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를 AI(인공지능)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한국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마이크로 RGB(적녹청)·OLED(유기발광다이오드)·네오QLED(퀀텀닷발광다이오드) 등 프리미엄 제품군은 물론 미니 LED(발광다이오드)와 UHD(초고화질) 등 보급형 제품군을 아우르는 2026년형 TV '풀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AI TV 대중화 원년'이라는 전략에 맞춰 중·저가 제품군까지 관련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용 사장은 "삼성 TV의 새로운 미션은 고객의 일상 속에 함께하는 AI 동반자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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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잔치' K전선에, 재룟값 급등 불청객
글로벌 전력망 투자확대에 힘입어 '수주 랠리'를 이어가던 전선업계가 중동전쟁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전선 피복재(절연재)의 핵심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다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역봉쇄 조치로 전쟁 장기화 우려까지 커져서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부과 방식을 변경한 점도 업계에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선기업들은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한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피복층에 사용되는 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의 핵심원료다. 2024년 기준 국내 수입 나프타의 82. 8%는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지역에 의존한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나프타 가격은 급등세를 보인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쟁 직전인 지난 2월27일 배럴당 68. 87달러였던 나프타 가격은 이달 13일 126. 04달러로 약 2배 상승했다. 나프타 가격상승은 피복소재 가격과 직결되는 만큼 원자재가 부담증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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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곳' 만들기 접고… '지거국 3곳' 키우기 택했다
교육부가 국정과제였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전면 수정하고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3곳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정된 자원을 집중투자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에 선정될 3곳은 특별히 성장엔진과 AI(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해 연간 500억원씩 5년간 받는다. 여기에 대학 전반 성장 지원 등을 합하면 연간 총 1000억원의 지원금이 순증된다. 반면 선정되지 못한 6곳은 지원 순증금액이 300억원 내외에 그쳐 학교별 격차가 커질 전망이다. ━교수초빙·GPU 구매에 수억 써도 된다. 승진·정년 심사는 주요 사립대 수준 강화━교육부는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토공간 대전환에 맞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3개 지거국을 선정해 브랜드 단과대학(400억원)· AI 거점대학(100억원)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 브랜드 단과대와 AI를 하나의 단과대로 통합설립할 수도, 별도로 설립할 수도 있다. 브랜드 단과대학은 지거국이 '성장엔진 기업'과 협력해 단과대학 및 융합연구원을 설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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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깜깜이 교육감 선거 세금이 샌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보궐 국회의원 후보 공천 이슈 등에 가려졌지만 각 지역 교육감 선거는 예비후보들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혼탁해지고 있다. 교육감 후보는 정당 공천이 없지만 여야 후보와 런닝메이트 성격으로 인식된다. 이때문에 진보, 보수진영 예비후보들간 단일화 이슈까지 불거져 현금복지와 선심성 공약이 줄을 잇는다. 대표적인 곳은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이 후보로 나선 경기도 교육감 선거다. 대통령실장을 지낸 임태희 현 경기교육감은 고3 학생의 운전면허 취득비 30만원 지원을, 교육부총리 출신의 유은혜 예비후보는 고교생 대상 연 10만원의 '청소년 교육기본소득' 지급을 약속한다. 서울에서도 정근식 현 교육감이 유아 무상교육 공약을, 정 교육감과 한만중 예비후보는 초·중·고등학생 교통비 전액 지원을 내걸었다. 주요 시도 모두 비슷한 상황이고 각 공약 이행에는 수십억에서 천억원대의 돈이 들어간다. 이처럼 '일단 뽑히고 보자'며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는 현금 공세 공약 때문에 인프라 확충이나 학력 신장, 교육 과정 혁신 등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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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석달만에 짓는다"... AI인프라 장벽 허무는 엘리스
"AI(인공지능)산업의 경쟁축이 모델 중심에서 컴퓨팅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경쟁력은 단순히 GPU(그래픽처리장치) 보유 개수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용하느냐에 달렸습니다. "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I산업이 챗봇을 넘어 AI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변곡점에 있다. 이제 AI를 학습시키는 것보다 AI를 실제 서비스로 돌리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11월에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기반 교육실습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AI 전영역을 직접 구현하고 운용할 수 있는 풀스택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차세대 AI PMDC(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힘을 쏟는다. 김 대표는 "AI에이전트는 단순 응답을 넘어 스스로 추론하고 업무를 수행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큰 소비량은 기존 챗봇 대비 39배 이상 증가한다"고 했다. 엘리스그룹이 제시하는 AI 인프라 혁신의 핵심은 국산화와 효율화를 위한 'K-PMD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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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훔쳐 약물쇼핑… 꼬리잡힌 전직 간호사
경찰이 수년간 직장동료 등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약물을 처방받은 뒤 이를 투약한 간호사 출신의 여성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명의도용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수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말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일대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직장동료 등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약물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간호사로 재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명의도용 사실을 인지한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던 중 내성이 생기자 복용량을 늘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도 포착했다. A씨가 약물처방을 받기 위해 명의도용한 사례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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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치킨삼국지… BBQ·bhc·교촌 "1등은 나야 나"
대한민국 치킨시장을 이끄는 제너시스 BBQ와 다이닝브랜즈그룹 bhc,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3개 회사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다. 매년 실적과 가맹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좌를 놓고 겨루는 승부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다.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배달비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한 올해 이들 기업의 순위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hc는 치킨업계 본사 기준 매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BBQ는 전국 매장수 분야(2024년 기준)에서 1위를, 교촌치킨은 가맹점당 매출 분야(2024년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bhc는 지난해 치킨업계에서 처음으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호조 덕분에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해 6147억원을 기록했다. BBQ와 교촌치킨은 5000억원대 초반으로 bhc를 바짝 쫓고 있다. BBQ는 2024년보다 4. 3% 증가한 5280억원을 기록했고 교촌치킨은 5000억원대를 회복해 51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국 가맹점 매장 수에선 BBQ가 2316개로 업계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