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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x] 父 기업 주식 받았는데…10년 이상 보유 지분만 상속공제?
#A씨는 2025년 10월 10일 아버지(피상속인)의 사망으로 부친이 운영하던 기업(법인)의 주식을 상속 받았다. A씨는 아버지 지분을 받은 것으로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는 지 알고 싶다. A씨의 아버지는 해당 법인의 최대주주 등으로서 본인과 그의 특수관계인의 주식 등을 합해 법인 지분의 50%이상을 10년 이상 계속 보유했다. 근데 A씨가 받은 법인 주식 중 대부분은 유상증자나 유상감자 등으로 아버지가 보유한 지 10년 미만인 주식이었다. 가업상속공제를 받으려면 피상속인이 주식을 10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기에 A씨가 받은 지분에 대한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하다. 가업상속공제로 세금을 아끼려면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업상속공제에는 물려주는 피상속인 요건도 있고 물려받는 상속인의 요건이 각각 있기 때문이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시행령(상증령) 제 15조 3항1호가목에 따라 피상속인의 요건은 기업의 최대주주 등인 경우로 그의 특수관계인(가족 등)의 주식을 합해 발행주식 총수의 40% 이상(상장법인 20% 이상)을 10년 이상 계속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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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욕먹을 일?"...밥값 9만원인데, 가족 4명이 갔다
직장 동료 결혼식에 다녀왔다는 한 남성 사연에 온라인상에서 축의금 논쟁이 벌어졌다. 지난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족 4명 축의금 10만원이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사연을 갈무리한 글이었다. 글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최근 서울 강남 한 유명 웨딩홀에서 열린 직장 동료 결혼식에 다녀왔다. 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내와 유치원생 아이 둘까지 온 가족이 함께 갔다고 한다. A씨는 결혼식 내내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사진도 찍어줬고 이후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 아이들과 뷔페도 만족스럽게 이용했다고 한다. 당시 A씨는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넣었다. 그는 "성인 둘에 아이 둘이라 축의는 10만원 정도면 적당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온 동료와 점심을 하는 데 묘한 기류가 흘렀다. 한참을 망설이던 동료는 "예식장 식대가 1인당 9만원이었는 데 가족 4명이 와서 10만원 냈다고 하길래 솔직히 당황했다"며 "우리가 그렇게 안 친했나 싶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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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 뭐에요?"…맛·비주얼로 외국인들 홀린 '이디야 국중박' [핑거푸드]
#국립중앙박물관 추천코스를 따라 관람하다 보면 1시간 반쯤 지났을 때 2층 '사유의 방'에 도착한다. '금동 반가사유상' 앞에 서면 신비롭고 고요한 분위기에 압도돼 잠깐 다른 공간에 온 듯하다. 돌아 나와 3층으로 올라가면 눈앞에 '사유공간 찻집'이 기다렸다는 듯 나타난다. 슬슬 다리가 아프고 배가 고플 때,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달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총 5개 매장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전 세계 박물관 중 관람객 3위(650만7483명)에 달하는 '핫플레이스'에 입점하기 위해 이디야는 맞춤 메뉴와 콘셉트를 치밀하게 준비했다. 지난 15일 이곳을 직접 방문해 그 구성을 따라가봤다. 3층 '사유공간 찻집'은 이곳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 매장임을 단번에 보여준다. 원래 개인이 운영하던 찻집 자리를 이어받아 찻집이라는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했다. 벽면에는 금동 반가사유상·경천사지 십층석탑·백제금동대향로 등 대표 유물 이미지가 새겨있다. 이곳의 주인공은 차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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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잘 버텼는데 왜 우리만?…전쟁 속 '원화' 휘청인 이유 '셋'
중동전쟁 이후 국가별 통화 가치가 요동친 가운데 주요국 중 유독 원화 가치 하락세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한국의 높은 원유 의존도와 높은 자본시장 개방도에 더해 주요국 대비 국내 증시가 뜨거웠던 점을 원화 가치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한은은 17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중동사태의 환율 영향 차별화 배경 및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미국 달러화 지수는 3개월여 만에 100을 상회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데다 2020년을 기점으로 한 국제유가와 달러화 간 양(+)의 상관관계로의 변화가 맞물리면서다. 반면 전쟁 발발 이후 원화는 유독 힘을 못 썼다. 3월 말 기준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쟁 발발 직전 대비 6. 3% 급락했다. △중국(-0. 7%) △브라질(-1. 0%) △베트남(-1. 1%) △인도네시아(-1. 3%) △일본(-1. 7%) △영국(-1. 8%) △캐나다(-2. 0%) △대만(-2. 3%) △유럽연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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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된 산바람…태백시민에 20년 수익 안긴 가덕산[넷제로 케이스스터디]
"요즘은 주민들이 3단계 사업은 언제 하느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 " 해발 약 1000m, 강원도 태백시 가덕산 능선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17기의 풍력 터빈. 이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는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이하 가덕산풍력발전)'의 한기덕 대표는 지난 13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가덕산 풍력단지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렇게 전했다. ━돈 되는 바람…주주들 원금회수·주민들은 채권수익━가덕산풍력발전은 한국동서발전·강원도·태백시·코오롱글로벌·지역 기업 동성 등 5개 주주사가 참여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2018년 착공해 두 단계에 걸쳐 총 64. 2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해 운영 중이다. 2028년까지 약 100MW로 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르면 올해 말 3차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기덕 대표는 "3단계 발전단지 건설과 함께 발전단지를 따라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는 등 관광단지 개발도 구상 중"이라며 "풍력발전을 관광 자원화해 관광객을 유입하고, 방문객들이 풍력발전기를 체험하며 풍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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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본男이 성추행" 중국 관광객 주장…경찰 "수사 중"
부산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 국적 남성에게 성추행당했다며 SNS(소셜미디어)에서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온라인에 게시된 내용 중 일부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중국 SNS 웨이보엔 '한국에서 일본인 남성에게 성추행당했다'는 내용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4일 새벽 5시쯤 부산 한 호스텔에 묵던 일본 국적 남성 B씨로부터 심한 괴롭힘과 모욕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B씨가 침대 머리맡에서 자기 신체 일부를 만지고 있었다"며 "손전등을 비추니 제 몸과 침대, 짐 등에 소변을 봤더라. 화를 냈더니 웃으며 날 흉내 내고 비꼬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씨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B씨는 범행을 인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A씨는 "한국 경찰은 음주 측정이나 증거 수집, 진술 녹취, 용의자 구금을 전혀 하지 않았다"며 "사건 접수증조차 주지 않고 합의하라고 권유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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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파에도 '트리플 증가' 韓 자동차…종전 가능성에 기대↑
중동 전쟁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 내수·수출·생산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향후 자동차 시장 성장세가 한층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3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계(국산차·수입차 포함)의 전년동월비 내수, 수출, 생산은 각각 10. 2%, 7. 8%, 4. 5%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3월 내수는 고유가 영향에 따른 전기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10. 2% 증가한 16만4813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만 살펴보면 40. 3% 증가한 9만7830대가 판매돼 전체 내수의 59. 4%를 차지했다. 전기차 내수를 업체별로 구분하면 현대차(+36. 3%), 기아(+159. 8%), KG모빌리티(+20. 8%) 등 국내 제조사는 95. 6% 증가했다. 아울러 테슬라(+329. 6%), BYD(10→1664대) 등 수입브랜드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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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강제추행' 유명 걸그룹 친오빠..."사진 곧 공개" 협박 '의혹'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가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그가 사진 유포를 빌미로 피해자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된 A씨와 그의 지인에 대한 성폭력처벌법 위반(촬영물 이용 협박 및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 고소장을 피해자 B씨로부터 접수했다. 고소장엔 B씨 신체 사진을 받은 A씨가 이를 제3자에게 공유한 뒤 함께 사진 유포 등을 협박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B씨는 이날 오전 1시42분~9시30분 사이 정체불명의 홍콩 카카오톡 계정으로부터 본인 사진과 함께 "사진들이 곧 공개된다", "온라인에 다 퍼지기 전에 대응하라", "방송 그만두고 숨으면 유포 안 되게" 등 협박을 받았다. B씨가 "사진 어디서 났냐", "사진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하자 상대방은 "부모님 마음 아프시겠다"는 조롱 섞인 답변도 보냈다. B씨는 협박 메시지가 전송된 시각 A씨는 유치장에 구금돼 휴대폰 사용이 불가했던 만큼 A씨가 지인과 공모해 외부에서 협박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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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도망다닌 성폭행범 잡았는데…법원은 "도주 우려 없어" [뉴스속오늘]
2025년 4월18일. 장기 미제 성폭행 사건의 범인 A씨가 15년 만에 붙잡혔다. 과거 과학수사의 한계로 인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으나 최근 성폭행범이 별도의 사건으로 체포돼 DNA를 제출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A씨는 2009년 11월 울산 남구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처음 보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도주했다. 당시 경찰은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 다만 경찰은 피해자의 속옷에서 남성의 DNA를 확보해 검찰의 신원확인정보 데이터데이스에 등록했다. 이후 지난해 A씨는 다른 폭행 사건의 피의자로 붙잡혀 DNA 검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A로부터 채취한 DNA가 15년 전 사건의 DNA와 일치한 것을 확인하고 A씨를 체포했다. ━수십년 만에 잡았는데…"도주 우려 없다" 불구속 처분한 법원━ 울산지검 형사2부(부장 김일권)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경찰은 특수강간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법원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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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다시 열렸다"…국제유가 11% 급락, 종전 기대감 확대
이란이 17일(현지시간) 레바논 휴전과 맞물려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90. 38달러로 전장보다 9. 1% 하락했다. 장중 거래가는 배럴당 86. 09달러까지 떨어졌다.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80달러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 3월10일 이후 한달여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정산가 기준 배럴당 83. 85달러로 전장보다 11. 5% 하락했다. WTI 선물은 장중 80. 56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게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오가는 수송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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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공룡 기업들을 멸망시킬 '운석'일까? 역사가 보여주는 다른 가능성 [PADO]
주식 시장이 AI가 제기하는 파괴적 위협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려면 올해 초 플로리다 소재의 기업 '알고리듬'이 촉발한 매도 사태를 보면 된다. 노래방 기계 제조업체였다가 2024년에 AI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알고리듬은 지난 1월 시가총액 200만 달러(28억 원)로, 회사의 IR 담당자인 브렌던 홉킨스에 따르면 나스닥에서 가장 가치가 낮은 회사였다. 그러나 지난 2월 게리 앳킨슨 최고경영자(CEO)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AI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 트럭 운송 산업 여정의 30%를 차지하는 낭비적인 이동을 근절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미국 운송 관련주가 급락했다. 현재 앳킨슨은 그 계산은 단지 예시였을 뿐이며 전 세계 트럭 운전사들이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를 작은 AI 스타트업에 넘겨주기 위해 몰려들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앳킨슨은 이것이 극심한 시장 불안의 사례로서 교훈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모두가 '누가 AI에 의해 파괴될 차례지?'라며 주변을 살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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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서울 27도·대전 26도…다시 온 초여름 더위
토요일인 오늘(18일)은 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전북과 경북권은 새벽(0~6시)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은 아침(6~9시)까지, 제주도는 오후(12~18시)까지 전날(17일)부터 내리던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10㎜, 전남 남해안 5~3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남부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제주도는 5~10㎜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