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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셀스페이스, 한화 17년 '재무·전략통' 이거산 CFO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 스타트업 플렉셀스페이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한화 출신의 이거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CFO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약 17년간 ㈜한화에서 재무·전략·투자·인수합병(M&A)·신사업을 두루 거쳤다. 한화 보은사업장 운영팀을 시작으로 경영기획팀, 해외전략팀, 신사업추진실, 방산소재팀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해외 법인 관리 등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신사업추진실 재직 당시 지분 투자 업무와 재무, 사업실사 업무를 맡았으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 회수(엑시트) 등 전 주기 과정을 수행한 경험을 갖췄다. 대형 제조 사업장 운영 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예산·원가·손익 구조 등 실무 기반의 재무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 영입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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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부·제주 비 그치고 초여름 날씨…낮 최고 28도
토요일인 내일(18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그치고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17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7∼15도, 낮 최고기온을 20∼28도로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비는 전북과 경북은 새벽 0~6시 사이, 전남과 경남은 오전 6~9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 12시~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10㎜, 전남 남해안 5~3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남부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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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새벽에 분리수거장 방화…50대 남성 집행유예
새벽에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분리수거장에서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4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27일 오전 3시쯤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일회용 가스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였다. 이 사고로 수거 마대 2점과 파지가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재판부는 "새벽 시간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범행이) 이뤄졌다"며 "조기에 발견되지 않았다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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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차 정전협상·실적발표 결과 주목해야"
미국과 이란의 2차 휴전 협정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협정이 성사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축소했다.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차주 미국과 이란의 2차 정전 협상과 실적 모멘텀 중심으로 시장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조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종전 기대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 대비 6. 32% 내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FC-BGA) 수요 급증 영향으로 삼성전기는 6. 26%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 07포인트(0. 61%) 오른 1170. 04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이 각각 22억원, 36억원, 91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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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무거운 책임감" 사과
국가대표 여자 배구선수 안혜진(28)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안혜진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전했다. 구단 측은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면서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우리 배구단을 아껴 주시는 팬들과 V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단 자체적으로도 이번 사안의 경위를 면밀히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며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혜진은 2016-2017시즌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프로 10년 차 세터다. 올 시즌엔 정규리그 25경기, 포스트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팀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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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받느라 '혼인신고'만…"동료들 투병 몰라, 결혼식 해야 할까?"
결혼식 직전 암 진단받은 여성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 안 하는 거 어떻게 보이세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3년 전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를 끝냈지만 예식 3개월 전 암 진단을 받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서 식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남편과 시댁 배려로 1년 뒤 혼인신고를 했고 양가 경조사에도 모두 참석하며 사실상 부부로 지내왔다고 한다. 최근 회사 복직을 한 A씨는 동료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복직 후 부서가 바뀌면서 회사 동료들이 개인 사정을 잘 모르는 만큼, 굳이 아픈 이야기를 길게 설명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A씨는 "가족끼리 간소하게 했다는 정도로만 알리려 하지만 혹시 주변에서 사연 있어 보인다고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적었다. 만약 결혼식을 올리더라도 축의금은 받지 않을 생각이라고도 덧붙였다. 온라인에서 A씨 사연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특히 결혼식 여부 자체보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살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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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글로벌 초격차 확보로 조선산업 1등 다진다
경남도가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대형 조선소 및 중소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5개 분야 12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250억원을 들여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를 오는 6월 준공해 중소조선소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2027년까지 180억원으로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해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도와 조선업체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원가 절감을 이끈다. 초격차 기술 선점도 본격화한다. 2028년까지 195억원을 들여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를 구축해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미래 무탄소 선박 시장의 기자재 국산화를 견인한다.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316억원)사업으로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중소 조선 기자재 기업 기술 경쟁력도 강화한다.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 양성센터사업(398억원)을 지속 추진해 기술 인재 400명과 250명의 현장 생산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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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논란' 지나, 결혼·출산?…웨딩드레스 이어 유모차까지
가수 지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유모차를 끄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근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지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나가 한 아이가 앉아 있는 유모차를 밀며 다른 아이를 품에 안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은 시간이 만료돼 현재는 계정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앞서 지나는 지난 14일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던 바 있다. 지나가 최근 연이어 게시물들을 올리면서 결혼과 출산설 등 여러 해석이 나온다. 최근에는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려 활동 재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나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가수로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투핫' 등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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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먹을테니 합칠 건 합치자" 李 대통령, 공공기관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등 업무보고에서 "제가 욕먹을테니 합리적으로 합칠 건 합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봉사·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한·아프리카 재단에 관한 보고를 받고 "(재단을 밖에 따로 두지 않고) 외교부에 한 부서를 만들어 연구시키면 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2017년 한·아프리카재단법에 따라 설립된 외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다.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연구 분석 등을 목표로 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 밖에 재단을 둔 이유에 대해 "공무원을 한 명 늘리는 것은 엄청 어렵다"는 취지로 답하자 이 대통령은 "공무원을 늘리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을 빼면, (부처 내 조직으로) 한 10명만 있어도 훨씬 더 일을 잘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어 "아프리카에 대한 특별한 연구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는데 왜 이것을 별도 조직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하나"라며 "행정안전부에서 예산을 아끼기 위해 정부를 방만하게 운영하면 안 된다, 인력을 늘리면 안 된다고 압박하니 밖에 더 큰 (조직이) 만들어진 게 아니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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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복직 고공농성'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 구속
'지혜복 해임교사'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던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됐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나머지 2명은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고 지부장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고 지부장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백모씨와 이모씨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없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지씨를 위해 건물 입구를 막은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당시 시위대 12명을 체포했고, 그 중 지씨 등 9명은 전날 석방됐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지씨는 2024년 9월 학내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하다 해임됐다. 이후 지씨와 공대위 측은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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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광역·기초 비례대표 비율 10%→14% 상향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17일 정개특위 핵심 관계자는 "양 당이 현행 100분의10(10%)인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비율을 100분의 14(14%)로 상향 조정하기로 합의했다"며 "소수정당의 반대토론이 정개특위에서 이어지겠지만 사실상 합의가 마무리됐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현행 선거제도에서는 시·군·자치구에 설치하는 기초의회와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특별자치시에 설치하는 광역의회 의원 정수의 10%를 비례대표로 정하고 있다. 이를 기초와 광역 모두 14%로 늘리는 방안으로 거대 양당이 합의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또 현재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를 도입하기로 했다. 자치구, 시, 군의회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지역은 지난 2022년 선거에서 실시된 11곳에 16곳을 추가 지정해 총 27곳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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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곽대현씨(키움증권 PR팀 이사) 모친상
■임화순씨 별세, 곽대현씨(키움증권 PR팀 이사), 자경씨 모친상, 이유정씨 시모상, 최한신씨(도봉구청 재산소득세과 계장) 빙모상 = 17일 오후 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용인공원묘원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