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월급만큼 월세 받고 산다?
그렇다면야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특히 노후 준비가 막막한 직장인에게는 말이다.
부동산 전문기자가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책이 나왔다. 성선화 기자가 쓴 ‘월세의 여왕(리더스북 간)’은 수익형부동산 ‘현장 탐방기’다. 스스로 ‘월세 부자되기’를 작정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서부터 실전투자, 분양권투자, 경매투자까지 실패와 성공담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7개의 월세 통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뼈아픈 실패가 ‘약’이 되었다 한다. 업계 함정에 빠지거나 부도난 아파트에 투자할 뻔한 사례, 게다다 계약금까지 몽땅 날린 사연 등을 솔직하게 털어 놓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월세의 여왕’은 저자만의 부동산 투자 원칙을 잡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