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설명회 개최

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설명회 개최

박창욱 기자
2012.09.20 11:23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투자 환경 및 투자조합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전국 문화산업체, 창업투자회사, 금융사 등 약 100개의 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열린다.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제1호(이하 투자조합) 결성에 따른 투자조합 결성식을 갖고, 투자조합의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투자조합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 공공부문 재원을 기본으로 민간부문의 재원을 유치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산업 진흥 및 투자진흥지구 개발을 촉진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국비 38억 원, 지방비 35억 원, 민자 117억 등 총 190여억 원 규모로 결성되는 투자조합 1호는 투자진흥지구로 이전하는 기업의 문화산업을 지원하고 관광 진흥분야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선 또 문화기업 지원을 위한 '콘텐츠산업 완성보증' 제도(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자금 조달 금융 제도)를 소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 유치 관련 정부 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콘텐츠 산업 완성 보증 제도란 문화상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기관(기술보증기금)이 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에 대해 보증서를 발급하여 제작자금을 조달(대출)하고, 문화상품 제작 완성 후, 작품 인도 시 수령하는 판매대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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