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장인정신 '고스트' 자전거, 스포엑스 공개

독일 장인정신 '고스트' 자전거, 스포엑스 공개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2013.02.21 16:03

20주년 기념 한정모델 'AMR 렉터' 'HTX 렉터' 등 출시

↑HTX 렉터
↑HTX 렉터

유럽 산악자전거계를 주도하는 독일 고스트바이크(GHOST)가 21일 스포엑스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고스트바이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세 모델을 의욕적으로 기획했다. 산악자전거 'AMR 렉터' 'HTX 렉터'와 로드바이크 'Race 렉터' 등 세 모델이 그 주인공.

고스트바이크가 이 세 기념모델을 이번 스포엑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해 라이더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마운틴용으로 최적화한 산악자전거 '카구아' 또한 산악자전거인들이 즐겨 찾고 있다.

↑카구아
↑카구아

고스트바이크 관계자는 "카구아 모델의 경우 액셀그룹과 스램이 공동개발한 전동샥(E:i Shock 아이샥)을 장착한 최신 제품이다"면서 "유로바이크 등 국제 전시회에서 올마운틴 산악자전거로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아이샥은 고스트의 모기업인 네덜란드 '액셀그룹'과 자전거 부품 전문기업 '스램'(SRAM)이 공동 개발했다. 자전거 프레임 다운튜브에 장착한 센서가 앞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충격과 크랭크 회전수를 계산해, 지형에 따라 뒤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원리다.

↑Race 렉터
↑Race 렉터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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