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 책]'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 책]'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外

이언주 기자, 이슈팀 이재원
2014.03.06 07:45

'창의력! 창의력!' 하는데, 우리아이 감수성은 어떻게 길러줄까. 온갖 상상력과 창의력의 근원인 시(詩)를 읽어주며 섬세한 감성을 발전시키고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엄마아빠가 읽어주는 당시'는 시의 절정기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당시(唐詩)를 엄선해 수록했다. 책장마다 그림작가 미호의 그림이 담겨 운치를 더했다.

청소년기에 느껴봄직한 시련들을 그리스신화를 통해 철학적으로 탐색한'열여덟을 위한 신화 캠프'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서 소포클레스의 비극,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신화가 던져주는 삶의 질문과 사색을 풀었다.

전세계 행복학 연구의 결과를 한권에 담은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행복을 결정짓는 작은 차이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또 최근 사회·경제·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미디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오가닉 미디어'도 나왔다. 이 책은 오가닉 미디어가 이미 16세기에 출현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그밖에 이번 주 새로 나온 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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