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엄마의 느림 여행' '오케스트라처럼 경영하라' 등

엔지니어링의 역사와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노벨상과 수리공: 과학을 뛰어넘은 엔지니어링 이야기'가 나왔다. 엔지니어링과 과학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엔지니어링이 우리 삶에 얼마나 다양하게 발전을 변모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소설'눈알사냥꾼'은 베를린 출신 작가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사이코스릴러로 전작인 '눈알수집가'에 이은 작품이다. 전작에서 매력 넘치는 두 주인공 알리나와 초르바흐 콤비가 다시 뭉쳐 잔인한 사이코패스와 그보다 더 잔인한 운명에 맞서고 끝내 붕괴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전략을 제시하는 책'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도 나왔다. 자연의 노련한 전략가들이라는 매개를 통해 삶과 경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에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앨 고어,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해답은 오직 '공존'이라 말한다. 전 지구를 바라보는 광범위한 관점과 전문 영역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지식으로 합리적인 근거들을 제시한다.
지휘자 서희태의'오케스트라처럼 경영하라'는 하모니를 이루는 조직경영을 위한 조언을 담았다. 오케스트라 내부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통해 바람직한 조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국의 고택과 사찰, 마을과 전통가옥을 여행하며 기록한 한 편의 기행문이자 가족 답사여행집'건축가 엄마의 느림 여행'과 '시간을 수집하는 사진가' 구본창의 사진 에세이'공명의 시간을 담다'도 눈의 띈다. 그밖에 소통에 관한 책'아빠와 소통'과'감정싸움 필요 없는 소통의 기술'도 새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