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태의 맛있는 詩 읽기] 아나 묵사발!

[오인태의 맛있는 詩 읽기] 아나 묵사발!

오인태 시인
2014.05.14 05:40

<9> 묵사발과 '용병이야기'

스토리가 아닌 이미지, 스토리텔링이 아닌 이미지조작만 판을 치는군. 지금은 이미지 시대가 아니고 스토리 시대라는 걸 모르는 모양일세. 하긴 알더라도 내세울 자신만의 스토리가 없는 걸 어쩌겠나. 지금이라도 허울을 벗고 스스로 스토리를 창출해가면 될 것이로되 주변에 일꾼은 없고, 조작자들만 넘쳐나니......, 오늘도 대명천지 새로운 것이라곤 옷치장뿐이로세. 국민들 눈엔 영락없이 '벌거숭이 임금님'인데 말이지.

아나 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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