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게 묻다, 빅데이터시대 개인정보보호 어디까지 가능할까?

법에게 묻다, 빅데이터시대 개인정보보호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태성 기자
2014.07.14 11:26

[Book]'법률의 눈으로 바라본 사회와 경제'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가 법률가의 눈으로 100여개의 사회 현상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하는 내용의 책을 내놓았다.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시대에 생기는 사회갈등현안 등을 접하면서 법률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했다. 나아가 이러한 경우에 외국의 경우는 어떤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간결하고 평이한 문체로 설명하고 있다.

회사법부터 시작해 기업금융법, 공정거래법, 지식재산권법, 방송통신법 등 법률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회 현안을 다룬다.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이 책은 시사현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들이 가지는 논리성 등에 비춰 사회이슈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많은 사회초년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재무부 금융산업발전심의회 OECD전문위원, 금감위 자체 규제심사위원, 기획재정부 공기업 경영평가위원, 코스닥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해 정책 실무를 꾸준히 접해왔다.

현재 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FIU 자금세탁방지 정책위원회 위원,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민간위원, 한국예탁결제원 청렴옴부즈만 등으로 활동 중이다.

◇법률의 눈으로 바라본 사회와 경제=김승열, 온라인리컬센타출판부, 355쪽, 1만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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