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도 반한 페루,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꽃보다 청춘'도 반한 페루,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김유경 기자
2014.08.06 13:50

내일투어, 페루 개별자유여행 상품 출시…페루 금까기 30만원 할인 이벤트

마추픽추 /사진제공=내일투어
마추픽추 /사진제공=내일투어

유희열, 윤상, 이적의 페루여행을 다룬 tvN '꽃보다 청춘' 방영에 발맞춰 페루 개별자유여행 상품이 나왔다.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가 지난달 29일 페루 개별자유여행 상품 '페루 금까기'를 선보였다. 내일투어의 코디네이터가 페루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기획한 상품으로, 개별자유여행으로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페루는 안데스 산맥의 경이로운 자연과 불가사의한 잉카의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다. 페루 여행을 대표하는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우르밤바 계곡 지대의 해발 2430m에 잉카인들이 건설한 공중 도시다. 잉카인들이 16세기 후반 이 도시를 버리고 떠난 후 400여 년 간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감춰져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자이언트 픽처'라고도 불리는 나스카 라인은 사막 표면에 넓게 펼쳐져 새겨진 거대한 선사시대 이미지들로, 역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나선형 꼬리가 달린 원숭이, 도마뱀, 벌새, 고래, 거미 등 동물과 식물 형상 약 70개, 삼각형, 사다리꼴 등 기하학적인 도형 300여 개 등이 서울의 2배에 달하는 면적에 산재해 있다.

해발 3812m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호수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이자, 남미에서 가장 넓은 호수다. 티티카카 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 사이에 위치해 두 나라에서 모두 여행이 가능하다.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에서 돌아볼 수 있는 섬으로는 우로스 섬, 타킬레 섬, 아만타니 섬 등이 유명하다.

내일투어의 마추픽추 금까기는 9박12일 358만원부터, 티티카카·마추픽추 금까기는 11박14일 421만원부터, 콜카캐년·마추픽추 금까기는 9박12일 382만원부터, 꽃보다 페루 금까기는 7박10일 417만원부터, 페루·볼리비아 금까기는 12박16일 549만원부터, 페루·브라질 금까기는 15박19일 543만원부터이며, 상기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이 포함된 총액이다.

페루 금까기에는 마추픽추 4박5일 투어, 현지 전문 가이드투어, 페루 안내자료, 1억원 여행자보험, 고급 네임택과 여권커버, 국내 면세점 할인쿠폰, 남미 전문 1:1 코디네이트 등의 특전이 포함되며, 이벤트 기간 내 2인 예약 시에는 동반자 3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8월 22일까지, 출발 적용일은 2015년 4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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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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