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업무'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업무' 外

김고금평 , 김사무엘 기자
2015.02.14 06:22

착하고 인간성이 좋아 직장에서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은 강대리. 하지만 너무 낙천적인 성격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다. 결국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여러 실수를 저지르면서 상사에게 순식간에 미운 털이 박힌다.

해결책은 없을까. 모법 답안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업무’는 첫 출근 때 가졌던 태도의 기억을 재연하는 데 충실하라고 조언한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전하는 책은 초심을 떠올려 원칙에 기본을 더하면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베테랑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감성지능 이론’의 창시자이자 심리학자인 존 메이어는‘성격, 탁월한 지능의 발견’에서 성격의 재발견을 제안한다.

지능 연구에서 ‘감정’에 주목해 감성혁명의 토대를 만들었던 그는 이제 ‘성격’이야말로 감정을 포괄하는 동시에 가장 기본적이고 탁월한 지능임을 이 책에서 밝혀낸다. 나아가 성격도 IQ나 EQ처럼 측정가능한 지능임을 체계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새벽의 인문학’은 문학, 예술, 종교, 역사 등을 활용해 ‘새벽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책이다. 아침을 맞는 새와 동물의 행동, 화가 모네에게 영감을 준 새벽하늘의 빛깔 등 새벽의 다양한 측면들을 샅샅이 탐구한다.

특히 새벽에 대한 성찰은 필연적으로 자신의 삶과 삶을 둘러싼 시간에 대한 성찰과 이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새벽은 ‘매일 새로 태어나는 경험’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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