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음악이 만나는 'THE GRATEFUL CAMP 2025', 9월 전남 신안에서 개최

자연과 음악이 만나는 'THE GRATEFUL CAMP 2025', 9월 전남 신안에서 개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08.05 06:43
/사진제공=VERYHIGH COMPANY
/사진제공=VERYHIGH COMPANY

올해로 4회를 맞는 부티크 음악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5'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신안 짱뚱어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THE GRATEFUL CAMP'는 자연 속에서 캠핑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매년 새로운 장소에서 참가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성장해왔다. 올해 행사는 바다와 갯벌이 어우러진 해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캠핑을 하며 자유롭게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본 시네마틱 사운드 아티스트 'VIDEOTAPEMUSIC', 일렉트로닉 트리오 '이디오테잎', 인디 록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색소폰 연주자 김오키의 프로젝트 '김오키 럽럽', 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몽환적 사운드의 '키라라', 그리고 'CHS'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에어로빅, 요가, 댄스홀 타임, 운동회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관객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세대와 취향을 뛰어넘는 특별한 연결을 만든다.

행사 관계자는 "대형 페스티벌과 달리 'THE GRATEFUL CAMP'는 독립적이고 감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아티스트, 그리고 자연이 하나되는 새로운 축제 문화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자연과 음악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THE GRATEFUL CAMP 2025'는 특별한 여름의 경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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