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펼쳐지는 혼문…에버랜드 '케데헌' 불꽃쇼 매일 진행

밤하늘 펼쳐지는 혼문…에버랜드 '케데헌' 불꽃쇼 매일 진행

김온유 기자
2025.10.14 09:29
올가을 '케데헌 성지'로 자리매김한 에버랜드가 테마존에 이어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신규 야간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올연말까지 선보인다.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 현장/사진제공=삼성물산
올가을 '케데헌 성지'로 자리매김한 에버랜드가 테마존에 이어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신규 야간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를 올연말까지 선보인다.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 현장/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263,000원 ▼1,000 -0.38%)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신규 야간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가 연말까지 매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 진행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영상과 OST가 포시즌스가든에 마련된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초대형 LED 스크린과 이머시브 사운드 시스템 등을 통해 흘러나온다.

11분간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골든(Golde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영화 속 히트곡들이 등장한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대부분의 가사가 제공돼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싱어롱(singalong)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노래에 맞춰 발사되는 불꽃과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져 콘서트 현장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에게 떼창 순간을 선물한다. 에버랜드는 이번 공연을 위해 기존 불꽃쇼 대비 불꽃 수량을 약 25% 늘리며 황금빛 혼문을 연상시키듯 시각적 화려함을 배가시켰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케데헌을 테마존에 이어 불꽃쇼로 확장해 낮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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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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