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2,870원 ▲70 +2.5%)이 신혼부부의 다변화된 여행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유럽 허니문'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허니문 시장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순 일주형 패키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휴양, 미식·와인 체험, 도시 야경 감상 등 개인의 감성과 목적에 맞춰 여행지를 선택하는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과 자유시간의 균형, 이동 편의성, 프리미엄 서비스 등이 허니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이 같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기존 국가 중심의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로맨틱, 미식, 야경 등 여행 취향에 따라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럽 허니문 상품을 재편했다.
대상 여행지는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대표 허니문 지역이다. 허니문 전문 기획팀이 동선을 최적화해 신혼부부 중심의 일정을 마련했으며, 자유시간을 충분히 배치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항공 일정에 맞춘 귀국일 연장 및 연박 선택이 가능하며, 공항과 호텔 간 전용 차량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 호텔 숙박과 최대 1억원 보상 한도의 해외여행자보험 제공(상품별 상이) 등 차별화된 혜택을 갖췄다.
지역별 프리미엄 콘텐츠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스위스·이탈리아(융프라우, 돌로미티, 토스카나 등 알프스 및 자연 감상) △프랑스(세느강 런치 크루즈, 유럽 현지 스냅 촬영) △스페인·포르투갈(바르셀로나 VIP 단독 투어, 미식 및 와이너리 투어)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중세 도시 투어 및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야경 투어) 등 테마별 특전을 가미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허니문 고객들은 단순 관광지 방문보다 본인들만의 여행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정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허니문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2001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여행 전문기업으로, 패키지 여행을 비롯해 항공권, 호텔, 개별 자유여행, 프리미엄 맞춤 여행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