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뉴욕 5성급 호텔, BTS 콘서트 맞아 한정 객실 패키지 출시

소노 뉴욕 5성급 호텔, BTS 콘서트 맞아 한정 객실 패키지 출시

김승한 기자
2026.07.31 09:5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어메니티.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어메니티.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전용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고 글로벌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다음 달 1~2일(현지시간) 열리는 BTS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된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오는 내달 9일까지 투숙 가능한 한정 객실 패키지를 선착순 판매한다.

객실에는 '더 시티 아리랑' 테마의 미니 러기지 케이스와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한정판 어메니티 6종이 제공된다. 뉴욕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아리랑 찾기'도 함께 운영된다.

투숙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여권'을 활용해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17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인증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는 포토존과 함께 방문객의 출신 국가를 표시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지도'도 마련된다.

호텔 레스토랑 '어반 코브'에서는 고추장 윙, 쉬림프 바오를 비롯해 유자 녹차 하이볼, 딸기 서울 스프라이트 등 K푸드를 활용한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또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호텔 로비에는 글로벌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아리랑이 만나는 곳'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테이블 질문 카드 등을 활용해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