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저축은행관련 예아름저축은행 오늘부터 영업

홍익저축은행관련 예아름저축은행 오늘부터 영업

광주=장철호 기자
2007.07.23 12:25

예아름저축은행은 23일부터 홍익저축은행의 일부자산과 부책를 계약이전받아 전남 목포지점과 서광주지점에서 영업을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홍익저축은행에 5천만원(원리금) 이하 예금자들은 이날 부터 예금을 인출하거나 재예치 할 수 있다.

또 5천만원(원리금) 초과 예금자들은 5천만원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받고 법원의 파산절차를 거쳐 배당을 받게 된다.

예아름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의 100% 출자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부실저축은행인 경기 좋은저축은행과 전남 대운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계약이전 받아 경기 분당 본점과 전남 순천, 광양, 광주 지점에서 영업해 왔다.

예아름저축은행은 이번 목포지점과 서광주 지점의 개점으로 영업망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아름저축은행은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을 인수해 정상화 과정을 거쳐 매각하는 가교저축은행이다.

현재 부실저축은행의 채권매각은 예아름저축은행과 파산재단, 정리금융공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