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주)는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폐기물 신·재생에너지(폐유정제)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폐유정제 사업은 자동차용, 선박용, 산업용에서 발생하는 폐유를 수거하여 정제과정을 거처 등유 대체용 청정 연료 및 자동차용 윤활기유를 생산 / 판매하는 폐기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말한다.
사업의 진행 계획은 2009년 인천지점에 신규투자를 실시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선이엔티(주)는 신규사업을 통해 연간 약 150억원(3차년도)의 신규창출 매출효과와 기존 인천지점의 소각설비가동에 따른 연료비 절감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폐기물의 에너지화 대책 등은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한 국내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정책으로 국내의 경우 2006년 현재, 국내 총 1차 에너지 대비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2.24%에 불과한 것을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5%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량은 전체의 76%를 차지해 폐기물의 에너지화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번 인선이엔티(주)에서 진출하고자 하는 폐유정제 사업은 이미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에 있는 가연성폐기물을 이용한 연료화(RDF)사업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열을 회수하여 스팀으로 공급하는 에너지사업과 더불어 명실공히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부분에 걸쳐 진출하는 국내 최초의 폐기물 에너지 전문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인선이엔티(주)는 폐기물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미 국내 업계 최초로 완성했고, 2009년부터는 기존의 폐기물처리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인선이엔티(주)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함께 사업고도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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