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써 아들에게 인세 남기겠다는 뜻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아들들을 위해 책을 출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학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장은 3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강호순의 진술에 좀 특이한 진술이 있었다"며 "아들들이 인세라도 받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책으로 출판하겠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박 수사본부장은 "(강호순의 진술은)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식을 향한 특별한 애정 표현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강호순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독자들의 PICK!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농구인생 망치지 말아달라고"…허웅 전 여친, 법정서 눈물 "친일 생각도 못했다"…하영 父 해명에 비난 쏟아진 이유 차인표 '금수저 소문' 반전 고백…"13살에 부모님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