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써 아들에게 인세 남기겠다는 뜻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아들들을 위해 책을 출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학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장은 3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강호순의 진술에 좀 특이한 진술이 있었다"며 "아들들이 인세라도 받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책으로 출판하겠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박 수사본부장은 "(강호순의 진술은)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식을 향한 특별한 애정 표현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강호순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내연관계 끝나자 스토킹에 "강간 당했다"…40대 여성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