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29일 중 최종결과 나와
질병관리본부는 28일 돼지인플루엔자(SI) 인체감염증 의심환자 3건이 신고돼 이중 1명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2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정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환자는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으로 멕시코 남부지역을 여행한 뒤 발열과 기침, 콧물 증세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멕시코 여행객 중 3명이 돼지인플루엔자 유사증세를 보였고, 이중 2명은 음성판정이 났으나 1명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종 결과는 29일 중 나올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의심환자 3명 모두에게 인후도말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격리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환자가 신고됨에 따라 멕시코, 미국의 위험지역으로부터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