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도업체수 151개…2년여 만에 최저

5월 부도업체수 151개…2년여 만에 최저

김혜수 기자
2009.06.21 18:32

한국은행은 5월 부도업체수가 전월보다 68개 줄어든 151개로 집계돼 지난 2007년 9월의 138개 이후 1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도업체수는 지난 1월 83개, 2월 32개, 3월 7개, 4월 4개 줄어드는 등 5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신용보증확대와 대출만기연장 등으로 기업의 자금사정이 개선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0.0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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