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1%에서 3.9%로, 그리고 내년 전망치는 4.3%로 상향조정했습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들은 올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2.1%, 그리고 신흥국들은 6%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IMF는 또 "최근의 매도세를 감안해도 위험선호현상이 돌아온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머징 국가들은 자본유입을 제어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