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선물환 포지션 규제 중간 점검

정부, 선물환 포지션 규제 중간 점검

최환웅 기자
2010.10.05 15:52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외환거래를 하는 주요 은행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특별 외환공동검사를 실시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검사가 지난 6월 발표된 자본유출입 변동 완화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완화방안은 외환시장의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개별 은행이 맺은 달러를 팔겠다는 계약과 사겠다는 계약의 규모 차이를 일정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물환 거래 규모와 달러매수 포지션과 매도 포지션의 차이 등으로, 거래내역 보고의 적정성과 선물환 거래내역 등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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