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로 시한이 끝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ㆍ정ㆍ청 정책 고위관계자들은 지난 주말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폐지대책 회의를 열고, 연장 적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폐지하면, 근로자의 세금 부담이 갑자기 증가할 수 있다"며, "당ㆍ정ㆍ청이 사실상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올해 끝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리알 지갑'으로 통하는 봉급생활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