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변함없이 한 갑당 2100원

KT&G(184,200원 ▼3,000 -1.6%)가 12년 만에 새로운 맛과 디자인의 '디스 플러스'를 출시한다.
KT&G는 디스플러스 신제품 '디스 리얼'과 '디스 와일드'를 비롯해 기존 디자인을 리뉴얼한 '디스플러스' 등 2세대 '디스 플러스' 3종을 3일부터 시판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디스 리얼'과 '디스 와일드'는 기존 보다 진한 맛을 원하는 수요층을 겨냥해 타르 함량을 높였다. 기존 '디스 플러스'의 타르는 5.5mg이며 '디스 리얼'은 6.5mg, '디스 와일드'는 8mg이다.
디스 플러스는 그동안 합리적인 가격과 변하지 않는 담배 맛으로 1999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약 2억5000만 갑이나 판매돼 담배시장 점유율 5.6%를 차지했다. 이들 담배 가격은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2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