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2억원 지원…대가성은 없었다"(2보)

속보 곽노현 "2억원 지원…대가성은 없었다"(2보)

최중혁 기자
2011.08.28 16:43

곽노현 교육감은 28일 검찰이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는 것과 관련, "박명기 교수에게 총 2억원의 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후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교육감 취임 후 박 교수가 선거에 두 번이나 출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빚을 졌고 이 때 생긴 부채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몹시 궁박한 상태이며 자살까지도 생각한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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