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내정자(54·사진)는 벤처 1세대 기업인이다. 지난 1959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동양공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유럽 반도체장비회사인 ASM의 국내법인 한국ASM에 입사해 엔지니어로 10년 가까이 일했다.
1995년에는 반도체 전(前) 공정 장비 기업인 주성엔지링을 창업했으며, 이후 주력사업을 액정표시장치(LCD)장비, 태양전지장비로 확장했다.
2010년부터는 벤처기업협회장을 맡아 '한국 청년 기업가정신재단'을 출범하고 성공한 창업자와 창업 준비생들을 연결하는 '벤처 7일 장터'를 비롯, 엔젤투자 육성에 힘써왔다.
1998년 무역의날 산업자원부장관표창벤처기업대상, 2011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주요약력>
△경북 고령(54) △동양공고 △인하대 전자공학과 △주성엔지니어링 설립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