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8번째 확진자 다녀간 군산 이마트 '휴점 연장'

신종코로나 8번째 확진자 다녀간 군산 이마트 '휴점 연장'

안재용 기자
2020.02.01 21:43
(군산=뉴스1) 유경석 기자 = 1일 국내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전북 군산시 이마트 군산점이 임시 영업 종료 안내와 함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뉴스1) 유경석 기자 = 1일 국내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전북 군산시 이마트 군산점이 임시 영업 종료 안내와 함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에서 8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다녀간 이마트 전북 군산점이 휴업을 하루 더 연장했다.

이마트 군산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8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29일 약 3시간 가량 매장을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 이마트 군산점은 지난달 31일이 폐점시간을 앞당겨 오후 6시에 매장 문을 닫고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주말인 1일 임시휴점을 결정하고 문을 열지 않았으며 2일까지 휴점을 연장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가 확진환자 A씨 이동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접촉자는 모두 22명이다. 밀접접촉자 14명, 일상접촉자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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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안재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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